[철원군/교육] 이 친구를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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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어릴때부터 그 친구를 알고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항상 저를 따라하고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합니다. 그렇게 싸워도 빨리 친해져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 친구가 비겁한 짓을 계속합니다.
그 친구가 싸웠을때 절교를 하자고 해서 흔쾌히 허락했어요. 하.. 걔가 친구가 없어서 절교하자고 한말을 까먹은척 해요. "내가 그런말을 한적이있다고? 증거 보여줘봐" 이렇게요. 증거를 보여줄수도 없어요. 그 채팅방에서 나갔거든요..
오빠는 그런 찌질이랑 친구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저는 그 친구랑 노는게 재밌어요.
그냥 연락 끊을까요?
아니면 그냥 친구사이로 지낼까요?
그 친구는 항상 저를 따라하고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합니다. 그렇게 싸워도 빨리 친해져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 친구가 비겁한 짓을 계속합니다.
그 친구가 싸웠을때 절교를 하자고 해서 흔쾌히 허락했어요. 하.. 걔가 친구가 없어서 절교하자고 한말을 까먹은척 해요. "내가 그런말을 한적이있다고? 증거 보여줘봐" 이렇게요. 증거를 보여줄수도 없어요. 그 채팅방에서 나갔거든요..
오빠는 그런 찌질이랑 친구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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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좋아하는 마음이나 호감이 있다면 보통개인적으로 연락을 합니다.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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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맘이 있다고는 볼수없을것같습니다남자들 마음 사로잡는거 어렵지 않습니다두가지만 기억해주세요1 대화 호응 잘해주기호응잘해주는여자 만큼 남자들이 좋아하는여자 없습니다 이야기 잘들어주고 반응잘해주는여자2 눈마주치면 잘웃는여자남녀노소 불구하고 잘웃는여자 좋아하지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주웃어주세요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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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우선 남자분은 마음이 없었던것같습니다. 그냥 평소에 주위 사람들에게 다정다감한 성격이고 카톡같은것도 잘씹지않는 성격이고요. 단톡같은 경우는 여럿기 쓰는 카톡이라 그냥 읽고 넘간거고요. 만약 글쓴이 분이 그사람의 친절한 모습에 끌렸다면 좀 더 어필을 해보는게 좋을듯합니다.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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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몰라요 그냥 친구사이로 그러는 것 같은데.. 저는 단톡에서 나 바쁘다고만 하지 미안하다고는 안하는데 음.. 좀 헷갈리긴 하네요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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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음...정떨어진거 아닐까요? 마음은 없는거 같고 그냥 잘해주다가 귀찮아진거 같아요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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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혜사마님의 댓글
친구로 지내고 싶다면 그 친구의 버릇을 고쳐야 할텐데 인간이라는게 고쳐지기 쉽지않아요
만약 다시 그럴 사태를 대비해서 싸우거나 화가나셔도 증거를 남기셔야 합니다 톡방을 나간다거나 지운다거나 이런 행동은 불리할 수 밖에 없어요
붉은조약님의 댓글
그 친구랑 노는게 재밌어도 거짓말을 잘하거나 스트레스받게 하는 친구는 손절하는게 좋아요
또한 절교라는말을 너무 쉽게내뱉는 친구는 정말 아닌거같아요.
너무 가볍기도하고 믿음직스럽지도 못하고
원래 그런애다 생각되고 넘어갈수 있으면 그냥 친구하시는거고
친구 언행으로 인해 스트레스받는다면 끊어내시는게.. 님의 정신건강에도 좋으실거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