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부모님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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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어제 잠을 자다가 깨서 다시 자려고 하는데
부모님 말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부모님은 제가 자고있는줄 아시고
싸우시던데, 얼핏 들어보니까
아빠가 엄마한테 너 불륜 어쩌고 하시면서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다음 이야기는 못들었는데
만약 정말 부모님이 불륜이시면
어떡해야하죠? 아직 초등학생이라서
할 수 있는게 없는 것 같은데
동생은 아직 3학년이라서 들으면
충격받을 것 같아요.. 정말 어떡하죠?
어제 잠을 자다가 깨서 다시 자려고 하는데
부모님 말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부모님은 제가 자고있는줄 아시고
싸우시던데, 얼핏 들어보니까
아빠가 엄마한테 너 불륜 어쩌고 하시면서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다음 이야기는 못들었는데
만약 정말 부모님이 불륜이시면
어떡해야하죠? 아직 초등학생이라서
할 수 있는게 없는 것 같은데
동생은 아직 3학년이라서 들으면
충격받을 것 같아요.. 정말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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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또 범죄를 저지를까봐 그리고 범죄기록이 있다면 이미 선생하기엔 글러먹었으니까요 ㅠㅠ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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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확인을 못하신건 어쩔수없잖아요 ㅠ다음부터 확인 좀 더 잘하셔서과제 빼먹지 말고 하시면 문제없을거예요!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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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자신의 인생을 업그레이드 시키면 이사랑도이루어질 확률이 커져요 자신을 발전시키세요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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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건 그냥 시간이 약입니다 슬프고 그런 감정이 들면 우세요.. 그리고 그분에게 정확하게 말하세요. 아직 나는 좋아하고 있다 희망이나 여지를 주지말라고 정확하게 하라고 하세요. 좋아하는 감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기때문에 그분의 말한마디 한마디가 소중하고 의미가 깊다고 다가와요 그니까 잊을려고 하면 최대한 거리를 두고 다른 취미나 친구를 사겨서 점차 그 사람에 대한감정을 잊으시면 됩니다물론 슬프다면 그 당시에는 우세요 .. 우셔야 후련합니다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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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미리 이야기해주면 상대에게 배려하는거죠..상대는 결혼상대로 알면 나중에 힘드잖아요.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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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상대방이 결혼에 대해 얘기한다면 그 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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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나이가 좀 있다면그런 문제는 말씀하시고 사귀는게 좋습ㄴ다.한 30살인데 그런거 말 안하고 사귀는건 매너가 아니죠~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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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요하지 마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포인트로 감사"로 맘을 전해 주세요^^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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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바다123님의 댓글
[답변]
1. 부모님의 일이므로 일단 님이나 님의 동생이 대응할 방법은 없습니다.
2. 부모님이 이혼하지 않고 잘 살 수 있도록 그냥 바라는 것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김세진님의 댓글
얘기의 결론이 어떤지 알 수 없는 상황인데 걱정하기에는 좀 이르네요
싸우시다보면 그런 얘기가 나올수도 있지만 오해일수 잏으니까요
걱정은 되시겠지만 좀 기다려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