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여사친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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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자주하다가 제가 크리스마스에 편지를 준 이후로 연락이 뜸해지다가 결국 그 친구가 제 톡도 안읽씹하게됐는데 갑자기 어제 새벽5시에 전화가 왔거든요 전 자다깨서 그냥 안받고 오늘 전화하려고 톡도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두번보냈는데도 답장도 없고 전화도 안받네요.. 이건 뭘까요.. 심리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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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크림냥님의 댓글

심리 없구요.. 그냥 친구에 대한 존중은 없는..

그런 사람이네요. 무조건 내 마음데로 하겠다.

그냥 연락하지 말고.. 혹 연락 오면.. 받아주세요.

순영신영맘님의 댓글

딱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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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지가 별로이거나 예상한 질문자님의 모습과 달라서 당황했을수있다

2. 편지를 보고 심리적 변화가 생겨서 이사람과 사귈지말지를 고민하던중 새벽5시에 새벽기운에 자기도모르게 전화를 한것

3. 그냥 싫어짐

(썸의 기간이 끝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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