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아빠가 가만히 있어도 괜히 스트레스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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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진짜 사소한것 하나까지 따집니다
그럴때마다 진짜 ㅈ패고 싶습니다
잘나지도 않았으면서 ㅈㄴ 잘난척 하고 ㅈ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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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미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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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같은 아빠네요. 그런것도 아빠라고 라는 마음을 가지기면서 공부 ㅈㄴ게 해서 이집 떠나야지라는생각가지고 살다가 기회가 되면 집나가고 잘되서 아빠가 연락오면 씹고 복수하세요

물소리님의 댓글

나중에 너도 그런자식 보게된다.

Jun-91님의 댓글

똑같이 한 번 해보세요.아빠가 왜 그러냐고 화내시면 아빠가 먼저 시작하지 않았냐고 말하시고요.만약 아빠가 그

말을 들으셨는데도 계속 다그치시면 그건 무력이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자신에게 있는 권력을 악용하는 것이랑

다름없죠.힘으로 지배한다면 겉모습은 달라지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속모습은 상대를 향한 증오심으로 가득

차오르게 되는 좋지 않은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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