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아빠가 가만히 있어도 괜히 스트레스를 줍니다

본문

괜히 진짜 사소한것 하나까지 따집니다
그럴때마다 진짜 ㅈ패고 싶습니다
잘나지도 않았으면서 ㅈㄴ 잘난척 하고 ㅈㄹ이야
48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3

미첼님의 댓글

회원사진

진짜 ㅈ같은 아빠네요. 그런것도 아빠라고 라는 마음을 가지기면서 공부 ㅈㄴ게 해서 이집 떠나야지라는생각가지고 살다가 기회가 되면 집나가고 잘되서 아빠가 연락오면 씹고 복수하세요

물소리님의 댓글

나중에 너도 그런자식 보게된다.

Jun-91님의 댓글

똑같이 한 번 해보세요.아빠가 왜 그러냐고 화내시면 아빠가 먼저 시작하지 않았냐고 말하시고요.만약 아빠가 그

말을 들으셨는데도 계속 다그치시면 그건 무력이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자신에게 있는 권력을 악용하는 것이랑

다름없죠.힘으로 지배한다면 겉모습은 달라지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속모습은 상대를 향한 증오심으로 가득

차오르게 되는 좋지 않은 방법이랍니다.

전체 271 건 - 7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3
댓글+4
댓글+1
댓글+5
댓글+1
댓글+4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4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