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좋아했던 오빠랑 모텔 가서 순수히 잠만 잔 거를 부모님께 얘기 안 하는 게 좋죠?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어떤 의도로 말하든 간에 그냥 전 솔직히 이러했다 라고 말하고 싶은 편이라 숨김없이 말하는데... 말 안 하면 괜히 마음이 찝찝해져요 부모님한테 얘기하는 거 어케 생각해요?
여러분이라면 말해요? 저번에도 여러번 말한적 있음
철이 없었던 때라 모텔 가서 잠만 자는거여도 조심해야 하는 건 맞는데...
여러분이라면 말해요? 저번에도 여러번 말한적 있음
철이 없었던 때라 모텔 가서 잠만 자는거여도 조심해야 하는 건 맞는데...
45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지펠냉장고 님의 최신글
- 지펠냉장고 님의 최신댓글
-
채용정보 - (유)늘푸른환경-직원 모집(2024.08.01.~채용시까지)2시간 42분전
-
Q&A - 뉴욕의 한인 민박을 추천해 주세요.2024-07-27
-
채용정보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초등돌봄프로그램 전담 인력(계약직) 채용 재공고(2024.08.01.~08.16.)2024-07-24
-
채용정보 -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근로지원인/아이갓영월군청점(2024.07.23.~채용시)2024-07-23
-
채용정보 - 【마감】[고시/공고]2024년 영월군보건소 금연지도원 위촉 재공고2024-07-22
-
유머 - 똑똑한 녀석2024-07-20
-
유머 - 헤어 스타일로 이미지 변화 잘 주는 배우2024-07-20
-
잡담 - 요즘 아이스크림이 왜이럴까요2024-07-19
-
Q&A - 추석, 다음 주에 뉴욕 여행 오시는군요 어른 4명과 어린이 2명이 함께 오는 여행이라면한국인 민박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2024-07-27
-
잡담 - 참 그냥 돈만 받지2024-07-19
-
잡담 - 무늬만 아이스크림이네요.2024-07-19
-
Q&A - 음… 정말로 해수욕장에 가고 싶으면 사람이 별로 없는 동해쪽으로 알아봐야 될거에요2024-07-11
-
Q&A - 그렇답니다, 4단계 해소돼야 하죠그래도 해변에 들어갈수는 있어요장사들이 다 철수한거죠2024-07-11
-
Q&A - 영국 ㄱ2024-07-10
-
Q&A -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끌리죠나라를 구별할수 있나요?2024-07-10
-
잡담 - 다들 초심을 잃지 맙시다2024-07-09
-
채용정보 - (유)늘푸른환경-직원 모집(2024.08.01.~채용시까지)2시간 42분전
-
Q&A - 뉴욕의 한인 민박을 추천해 주세요.2024-07-27
-
채용정보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초등돌봄프로그램 전담 인력(계약직) 채용 재공고(2024.08.01.~08.16.)2024-07-24
-
채용정보 -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근로지원인/아이갓영월군청점(2024.07.23.~채용시)2024-07-23
-
채용정보 - 【마감】[고시/공고]2024년 영월군보건소 금연지도원 위촉 재공고2024-07-22
-
유머 - 똑똑한 녀석2024-07-20
-
유머 - 헤어 스타일로 이미지 변화 잘 주는 배우2024-07-20
-
잡담 - 요즘 아이스크림이 왜이럴까요2024-07-19
-
Q&A - 추석, 다음 주에 뉴욕 여행 오시는군요 어른 4명과 어린이 2명이 함께 오는 여행이라면한국인 민박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2024-07-27
-
잡담 - 참 그냥 돈만 받지2024-07-19
-
잡담 - 무늬만 아이스크림이네요.2024-07-19
-
Q&A - 음… 정말로 해수욕장에 가고 싶으면 사람이 별로 없는 동해쪽으로 알아봐야 될거에요2024-07-11
-
Q&A - 그렇답니다, 4단계 해소돼야 하죠그래도 해변에 들어갈수는 있어요장사들이 다 철수한거죠2024-07-11
-
Q&A - 영국 ㄱ2024-07-10
-
Q&A -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끌리죠나라를 구별할수 있나요?2024-07-10
-
잡담 - 다들 초심을 잃지 맙시다2024-07-09
SNS
댓글목록 2
히로님의 댓글
저도 솔직한 편이라 작성자 분
심정 이해되요~ 심지어 뭐 한 것도
아니고 순수한 마음으로 잠만 잔건데
죄책감 느낄 건 없죠!
다만~ 그래도 모텔에서 미성년자가
남년 혼숙을 했기 때문에 일단
부모님이 아시면 난리가 날겁니다..
남자친구가 생기면 간섭도 심해질 수
있으니 친구한테 상담하는 정도로 끝내시고
부모님한테 말하는 건 비추..ㅎㅎ
탱이맘님의 댓글
제 딸이였으면 님 죽었어요.
님도 부모님한테 말하기 쫄리죠?
본인이 느끼기에도 이건 아니라고 느끼는죠.
철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생각이 없는 행동입니다.
처신 잘하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