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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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고2 남자이고 남녀공학다니면서 나름
전교9등으로 성적도 잘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었는데

여동생이 이제 중3 여중인데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고
집단으로 투명인간 취급하거나(반톡 혼자 미초대)
시험볼때 일부로 설사약을 타거나
이유없이 구타 당하거나
무릎꿇거나 뭣도 당하고 이야기하다
화장실에서 ㄸ사는거 몰카도 찍혀서 누가 반톡에 뿌리고
성희롱 당했다고

부모님은 울고 난리났는데

지 고생했다는건 알겠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전학,이사 가겠다는데
나는 열심히 해서 쌓은게 있는데 이사가는건 아닌거같음
동생이 1년만 꾹 참으면 될걸 굳이 이야기해서
집안 분위기 난리나고 내가 수시파인데 한거 날릴려고 짜증나게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거 같음
괜히 주눅 들어있는척 미안하다 하는데 몇대 패고싶음

내가 보기엔 동생이 문제가 있음 걔 성격도 안좋고
당할짓을 함 2번이나 당했으면 이유있는거임

진짜 너무 화남 진짜 여동생 데리고가서 주먹으로 시원하게 때리면 기분이라도 나아질려나 싶음 지도 미안하다 하니 때리는걸로 퉁치고 하루만 실컷 패고싶음

1년만 참으면 되는걸 굳이 고딩인 나는 배려안하고
솔직히 너무 속상함 나는 배려안하는게
집에서 소외된 느낌 다 학폭당한 여동생 위주이고
너무 속상함 위로라도 받고싶음

하 연애나 시작하고싶은데 내 여동생 찐따인걸 알니
발목잡힘
여자들은 찐따 여동생 있으면 싫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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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권명찬님의 댓글

주작 칠려면 티안나게 좀 쳐라 또 어디다가 퍼가서

여론몰이 할려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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