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내가 방금 선생하고 통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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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내가 방금 선생님하고 통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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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유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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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취향은 주관적이라 매우 다양합니다

님이 생각하고 있는 것 맞아요

하지만

시간 지나면 왜 그랬는지 의아하죠

휴전선이코앞님의 댓글

선생이 싫다고 그 과목을 소홀히 하시면

큰 낭패를 봐서 나중에 크게 후회합니다

이린혜님의 댓글

하지마ㅏ아ㅏ아아ㅏ아아ㅏㅏㅏ

비누향기님의 댓글

김세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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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선생님이 뭐라는줄 알아요?

그마음알듯하네요

전 예전 국어 책에 낙서한번 했더니 친구들이 제 국어책을 북어책으로 만들어서 ^^

다시 만들어 오라 해라 쌤이 지저분하다고

전 ㅠㅠ 암울했죠

하지만 방법은 있을듯 하네요 비싼 교과서를 다시 사는 방법이 아닌 더 효율적인 공부를 할수 있는

물리 화학 어떤 책일까요? 뭐 상관은 없어요 반드시 효율적인 방법 공부 덜하고도 멋지게 잘하는 방법 알려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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