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생활] 엄마랑 싸움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일주일전에 엄마랑 싸우고 지금까지 말안하고 서로 모르는척 지내는데 내일 엄마 생신 이네요 어떡하죠?
P.S 엄마가 일주일 넘게 다른가족들은 밥주고 저만 안줘요
P.S 엄마가 일주일 넘게 다른가족들은 밥주고 저만 안줘요
7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혜사마 님의 최신글
- 혜사마 님의 최신댓글
-
Q&A - 오늘 하루 자면 1cm클 수 있을까요?15시간 24분전
-
유머 - 세탁기 체험방2024-06-14
-
Q&A - 정신 건강2024-06-09
-
Q&A - 시간이 너무빨리가요이제 고2되는 04입니다초딩때는 시간이진짜 느리게 간거같은데중1때부터 지금까지 이사하고 뭔일있다보니 2017년부터 지금까지 추억이라는건 잘모르겠고 오히려 초딩때랑 중1,2때가 기억도많은거 같아요시간이 너무빨리가면 뭐 어쩔수없는 건가요?2024-06-09
-
Q&A - 배달기사가 마스크 안 쓰는 이유가 있나요?2024-06-08
-
Q&A - 제 친구가 부모님이 금전적으로는 다 해주고 챙겨주는데 어렸을때부터 좀 상처를 많이 받아서 부모님이랑 마음이 멀어진거 같아요.다른 부모님들 비해선 안친해보이고...평소에 힘들어도 티 안내고 그러는데 언제는 막 투정도 부리고 그러더러고요.. 알바도 꾸준히 하고.. 다른 가족 부러워 하더라고요..또래에 비해서 많이 먹지도 않고.. 밝은척 하려고 해도 어두워 보이고.. 상처가 많은거죠? ㅠㅠㅠ 나이는 25살 입니당2024-05-30
-
유머 - 물고있는 젖병을 뺏어가자 삐진 아깽이2024-05-30
-
Q&A - 이꽃의 이름이 무엇인가요?2024-05-29
-
Q&A - 네 충분히 가능 합니다오늘이 아니라면 내일도 가능 하십니다화이팅15시간 24분전
-
Q&A - 나쁠건 없어요.2024-06-09
-
Q&A - 일상생활에서 음란한 생각이 들기 더 쉬워져서적당히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2024-06-09
-
Q&A - 일상생활에 당연히 지장을 줍니다.심하면, 강감범이 되고요.현실에서 별 것도 아닌 거에 온갖 야한 망상을 다 하기 마련이죠..2024-06-09
-
Q&A - 시간이 참 빠르죠?지나고 나면, 꿈처럼 흘러가버립니다.지난 세월이 마치 한장의 사진처럼 그렇게 사진 하나 남기고 가는 것 같아요.돌아가신 분들도 그렇고. 지금 우리도 그렇고. 정말 빠르네요. 저도 그렇다고 느낍니다.~2024-06-09
-
Q&A - 대부분의 기사님들은 음식 전달해 주실때는 마스크를 쓰시던데요? 안쓰는 분이 좀 무관심한거같에요2024-06-08
-
Q&A - 호흡이 힘들어서라고 해요:)2024-06-08
-
Q&A - 꼭 써야겠죠특히 많은사람을 접촉하는 직업이라근데 안쓰고 다닌다면그건 문제가 있는데요?2024-06-08
-
Q&A - 오늘 하루 자면 1cm클 수 있을까요?15시간 24분전
-
유머 - 세탁기 체험방2024-06-14
-
Q&A - 정신 건강2024-06-09
-
Q&A - 시간이 너무빨리가요이제 고2되는 04입니다초딩때는 시간이진짜 느리게 간거같은데중1때부터 지금까지 이사하고 뭔일있다보니 2017년부터 지금까지 추억이라는건 잘모르겠고 오히려 초딩때랑 중1,2때가 기억도많은거 같아요시간이 너무빨리가면 뭐 어쩔수없는 건가요?2024-06-09
-
Q&A - 배달기사가 마스크 안 쓰는 이유가 있나요?2024-06-08
-
Q&A - 제 친구가 부모님이 금전적으로는 다 해주고 챙겨주는데 어렸을때부터 좀 상처를 많이 받아서 부모님이랑 마음이 멀어진거 같아요.다른 부모님들 비해선 안친해보이고...평소에 힘들어도 티 안내고 그러는데 언제는 막 투정도 부리고 그러더러고요.. 알바도 꾸준히 하고.. 다른 가족 부러워 하더라고요..또래에 비해서 많이 먹지도 않고.. 밝은척 하려고 해도 어두워 보이고.. 상처가 많은거죠? ㅠㅠㅠ 나이는 25살 입니당2024-05-30
-
유머 - 물고있는 젖병을 뺏어가자 삐진 아깽이2024-05-30
-
Q&A - 이꽃의 이름이 무엇인가요?2024-05-29
-
Q&A - 네 충분히 가능 합니다오늘이 아니라면 내일도 가능 하십니다화이팅15시간 24분전
-
Q&A - 나쁠건 없어요.2024-06-09
-
Q&A - 일상생활에서 음란한 생각이 들기 더 쉬워져서적당히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2024-06-09
-
Q&A - 일상생활에 당연히 지장을 줍니다.심하면, 강감범이 되고요.현실에서 별 것도 아닌 거에 온갖 야한 망상을 다 하기 마련이죠..2024-06-09
-
Q&A - 시간이 참 빠르죠?지나고 나면, 꿈처럼 흘러가버립니다.지난 세월이 마치 한장의 사진처럼 그렇게 사진 하나 남기고 가는 것 같아요.돌아가신 분들도 그렇고. 지금 우리도 그렇고. 정말 빠르네요. 저도 그렇다고 느낍니다.~2024-06-09
-
Q&A - 대부분의 기사님들은 음식 전달해 주실때는 마스크를 쓰시던데요? 안쓰는 분이 좀 무관심한거같에요2024-06-08
-
Q&A - 호흡이 힘들어서라고 해요:)2024-06-08
-
Q&A - 꼭 써야겠죠특히 많은사람을 접촉하는 직업이라근데 안쓰고 다닌다면그건 문제가 있는데요?2024-06-08
SNS
댓글목록 2
비누향기님의 댓글
뭐 때문에 싸우신지는 모르겠지만, 먼저 다가가서 죄송하다고 하는게 어떨까요?
내일 어머니 생신인데 생신축하드린다고 꽃다발이랑 선물 준비하시고, 정성이담긴 편지 쓰시고 화해하세요!
두메님의 댓글
생신 날에 어머님께 미역국 식사 대접해드리면서 먼저 사과하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