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정보] 원주세브란스나 원주의료원으로 넘어가는 엠블런스들은 문막IC로 많이 빠지는 이유가 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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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서울에서 원주세브란스나 원주의료원으로 가려면은 원주IC나 남원주IC쪽으로 빠지는걸로
알고있거든요...... 사설엠블로 서울에서 원주를 네번정도 이용을했는데요....

네번모두다 구급차기사들이 대부분 원주IC로 빠지지않고 문막IC에서 영동고속도로를
타가지고 서울로가거나 반대로 서울에서 원주로 내려가는차같은 경우에도 원주IC로
빠지지않고 서울에서 원주로가는 고속버스마냥 문막까지 고속도로를 타고가다가 문막IC로 나와가지고
문막에서 국도를 이용해서 원주세브란스나 원주의료원쪽으로 가더라고요....

보통구급차업체에서 네이버지도 기준으로 예상요금을 알려주는데 네이버지도같은
경우에는 문막경유가아닌 남원주IC나 원주IC경유로 뜨게되는데 24만원이나
25만원으로 뜨게되는데 신기하게도 문막을 경유해서 원주세브란스로가는 엠블러스들대부분이
살짝도는것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요금이
21만원 내지는 많이 나오면 22만원 살짝 넘게 나오는경우가 많더라고요...

왜 서울에서 원주세브란스나 원주의료원으로 넘어가는 엠블러스들은 왜 문막으로
많이빠지는 이유가 왜 그런건가요?? 그리고 왜 문막을 경유해서가는 엠블러스들이
요금이 원주나 남원주로 빠지는것보다 요금이 싸게나오는 이유가 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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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정마니주세요님의 댓글

병원의 위치 때문입니다.

영동고속도로를 타게 된다면 문막이 시내로 들어가기 더 가깝고 빠릅니다.

원주톨게이트나 남원주톨게이트로 가게 되면 더 돌아가게 되죠.

실제 원주 사는 사람들도 문막을 통해서 드나드는 경우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각 톨게이트 인접 지역에 거주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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