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어쩌자는걸까요

본문

오늘 밥먹으면서 가족들이랑 평소처럼 소소하게 티비보면서 이야기하는데 아이돌 이여기하면서 엄마가 쟤네는 노출 좋아하는거같아~ 이러면서 시작 됐는데 그래서 제가 으음.. 그렇구낭~ 이러면서 제가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은 안그래서 좋앙^^ 이렜더니 걔네는 너무 나대서 싫어 라면서 엄마가 그러셨어요, 근데 이런게 한두번이라니라서 좀 짜증날 정도에요 제가 좋아한다고하면 쟤는 키가 작다느니 못생겼다느니 이런거 아니라도 제가 여기 아프다고 그러면 나는 더 아파 이러시고 ㅈㅓ희 엄마가 아토피가 있으신데 저는 몸드르ㅁ이 있어요 그래서 엄마 등이 가려워..ㅠㅠ 이러면 내가 더 가려워 으러시고 진짜 이런 반응이니까 말 하기도 싫고 짜증나요 그래서 방금도 아이돌 이야기하면서 쟤낸 너무 나대 이러셔서 순가ㄴ 욱해서 엄마가 틀 이라서 그래; 엄마 너무 진지한거 아니야? 이렜는데 혼자 화나셔서 말도 안 거시고 동생만 챙기네요.. 제가 잘못한것도 인지하는데 항상 반응이 이러시니까 말하기 싫어요.. 어쩌죠...
68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올리버님의 댓글

회원사진

솔직하게 말씀드려 보세요. 최대한 차분하게 나는 엄마의 이런 점이 너무 불편해, 엄마가 이러이러 할 때 나는 기분이 좀 안좋아. 이런식으로요.

전체 1,821 건 - 42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4
댓글0
댓글+4
댓글+3
댓글+1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