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기준표와 평과의견표를 공개하면 됩니다. (단 평가자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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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A에 대해서 면접관 A는 이렇게 평가했고, B는 이렇게, C는 이렇게 평가하였으므로, 기준에 따라 채용했다고 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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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점이 잘못됬는지 명확히 나오기 때문에 녹음이나 영상보다 훨신 간결합니다.

그리고, 블라인드는 서류면 충분합니다. 이미 문재유출의 가능성은 너무나도 크기때문에 무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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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어떤 평가자의 의견인지 공개하면 않됩니다. 악용의 소지가 있습니다.

불합격자의 경우, 전부 퉁쳐서 후보A, 후보B로 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