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아씨 엄마아빠 미친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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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1 남자입니다.
오늘 학원 숙제 온라인으로 올리다 자꾸 오류나서 짜증이 났는데요 그걸 보고 엄마가 조용히 하라고 소리질렀습니다.
그리고 나서 밥 먹을 준비 하려고 음료수 있나 찾고 있었는데 아빠가 빨리 냉장고 닫으라고 소리질렀습니다. 전부터 짜증나 있었기때문에 저도 소리질렀습니다.
그리고 밥 먹으면서 왜 조용히하라고 하는데 조용히 안하냐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 이어폰을 끼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화장실을 갔다오면고 나서 아빠가 엄마한테 화냈다고 다 내 잘못이다고 말했습니다. 화가 치밀어오르는 나머지 그냥 먹던 밥을 가지고 방에 들어가서 먹는데 엄마가 또 쳐
들어와서 문은 왜 닫나, 잘못했으면서 왜 방에 들어갔냐 온갓 미친 개소리를 뿜어냐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억울하고 짜증나는데 왜 엄마아빤 이 지랄입니까?
P.S. 평소보다 1시간 더 일찍 학원 가야하지 않으려면 10분안에 제출해야하는 숙제인데 계속 오류나면 안짜증나겠습니까?
저는 현재 중1 남자입니다.
오늘 학원 숙제 온라인으로 올리다 자꾸 오류나서 짜증이 났는데요 그걸 보고 엄마가 조용히 하라고 소리질렀습니다.
그리고 나서 밥 먹을 준비 하려고 음료수 있나 찾고 있었는데 아빠가 빨리 냉장고 닫으라고 소리질렀습니다. 전부터 짜증나 있었기때문에 저도 소리질렀습니다.
그리고 밥 먹으면서 왜 조용히하라고 하는데 조용히 안하냐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 이어폰을 끼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화장실을 갔다오면고 나서 아빠가 엄마한테 화냈다고 다 내 잘못이다고 말했습니다. 화가 치밀어오르는 나머지 그냥 먹던 밥을 가지고 방에 들어가서 먹는데 엄마가 또 쳐
들어와서 문은 왜 닫나, 잘못했으면서 왜 방에 들어갔냐 온갓 미친 개소리를 뿜어냐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억울하고 짜증나는데 왜 엄마아빤 이 지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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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레몬향기님의 댓글
솔직히 작성자님 심정이 너무이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