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남친이 잘 깨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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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친이 시도때도 없이 잘 깨뭅니다.
멍뭉이가 된 느낌입니다.
자기 보면 깨물어주고 싶다면서
앙앙앙 하면서 뭅니다.
저도 잘생긴 남친이 좋아서 그냥 내버려두는데
제기 남친입을 만져주니까
또 장난끼 발동해서 깨물고
그러는데
입이 은근 큽니다ㄱㄱㅋㅋ
깨물다가 혀내밀어서 핥기도하고ㄱㄱㄱㄱㅋ
저는 그냥 혓바닥 만저주고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 침냄새 나고ㄱㄱㅋ

남친이 깨물어주고 싶다는건 무슨 표현인가요?
남친이 입이 이렇게 생겼는데
섹시한거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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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충주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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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ㅈㅎ갑자기두번째사진보고웃겨서빵터짐ㅎㅎ

닌자99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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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귀여우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꽃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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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뭐 어쩌라고요

좋아보이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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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귀여워한다는거니까

안심하고 물려주세요.

레몬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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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모찌하다는거죠

말랑말랑하고 냄새 좋고

님이 너무 좋고 그냥 가만히 못있으니 깨물기라도 하는거죠

남친분이 님을 엄청 좋아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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