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말투 차갑고 딱딱해지는 법 없나요?솔직히 사람들한테 차가운 말투 쓰기 좀 그런데 어쩔수 없어요 왜냐ㅁ년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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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차갑고 딱딱해지는 법 없나요?
솔직히 사람들한테 차가운 말투 쓰기 좀 그런데 어쩔수 없어요 왜냐ㅁ년 뭔가 사람들이 말투 안차갑게하면 좀 무시하는 거같다고 해야하나? 만만하게보고 그럴거가탕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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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미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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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투를 차갑게 하면 상대방이 안 좋아할 거 같아요

그거는 무시의 차원이랑 다른 개념인 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자기가 무게중심을 딱 잡으면 무시하지 못 할 거 같아요!

메리츠윤현님의 댓글

제가 차갑고 딱딱하다는 말 많이 듣는데 물론 친구들 많고 다 나 좋아하고 전혀 만만하게 보지 않음

일단 기가 좀 쎄게 생기거나 그 아우라 분위기라고하나요 갖춰지면 전혀 그렇게 생각 안 하던데 제 성격은 애교가 애초에 없는 성격이라 활발하긴한데 .. 그래서 딱딱한 건가.. 밖에서는 말을 좀 아껴요 아 그리고 좀 진지충이라 이상한 헛소리 하면 잘 안 받아주는 거 있고

이런 성격인데 술먹으면 텐션 올라가서 애교한번 부려주면 애들 좋아 죽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성격은 바꾸기 힘든데.. 기분 나쁘지 않게 차갑고 딱딱하게 해보세요 이게 나쁘진 않거든 어렵나..?

이게 처음부터 끝까지 무미건조하게 차갑고 딱딱하면 정말 싫은 거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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