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정보] 강원도 여행을 계획중이예요첫날 제주에서 원주 도착하면 1시쯤 돼요 교통수단은 렌트카를 예약했습니다춘천에서 2박…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강원도 여행을 계획중이예요
첫날 제주에서 원주 도착하면 1시쯤 돼요
교통수단은 렌트카를 예약했습니다
춘천에서 2박정도 하면서 남이섬이랑 그주변을 둘러보고 속초쪽으로 이동해서 1박 그리고 강릉에서 1박 마지막날은 원주로 돌아와서 오후 1시 비행기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강릉에서는 아직 숙소를 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원주공항에서 강릉이 차로 1시간 50분 이상 소요가 돼다보니 원주에서 숙소를 정해야 할지 아니면 중간지점쯤 정해야 할지 결정을 못하겠더라구요
일정 따라서 관광코스랑 주변 먹거리좀 부탁드립니다~ B50
첫날 제주에서 원주 도착하면 1시쯤 돼요
교통수단은 렌트카를 예약했습니다
춘천에서 2박정도 하면서 남이섬이랑 그주변을 둘러보고 속초쪽으로 이동해서 1박 그리고 강릉에서 1박 마지막날은 원주로 돌아와서 오후 1시 비행기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강릉에서는 아직 숙소를 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원주공항에서 강릉이 차로 1시간 50분 이상 소요가 돼다보니 원주에서 숙소를 정해야 할지 아니면 중간지점쯤 정해야 할지 결정을 못하겠더라구요
일정 따라서 관광코스랑 주변 먹거리좀 부탁드립니다~ B50
55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지펠냉장고 님의 최신글
- 지펠냉장고 님의 최신댓글
-
잡담 - 난 이해가 않되네요..ㅎㅎㅎ2024-11-19
-
잡담 - 오~~~이렇게 부르는군요2024-11-19
-
잡담 - 신기한게 많군요2024-11-19
-
Q&A - 질문자님의 답답한 마음이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반면에 부모님의 마음도 공감이 되네요.질문자님은 본인 스스로 알아서 잘 해왔기 때문에 학창시절을 걱정없이 잘 보냈다고 생각하겠지만,부모님들은당신들이 잘 케어했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잘 컸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이렇게 사람은 다 각자 자기의 관점에서 주로 생각하게 되어 있죠..그렇다보니 질문자님이 실제로 완전히 독립하기 전까지는 (어쩌면 독립해서 결혼을 하더라도..) 부모님의 간섭을 피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됩니다.그러니까 방법은 질문자님 스스로 독립을 하세요. 그러자면 일단 …2024-11-19
-
Q&A - 전 그래서 하고 말하는 편입니다예를 들어 귀를 뚫고 싶으면 하고 말하구요문신을 하고 싶으면 하고 말합니다이미 한건 돌이킬수 없거든요위에서 말햇는 경험하고 안되면 새로운 방법을 찾으시는 쪽으로하는것이 좋습니다그리고 독립하고 싶으시면 부모님께 경제적인 도움을 안받으셔야간섭도 안받으실테니 알바하는것 추천이요!2024-11-19
-
Q&A - Do you want sex with me?2024-11-16
-
Q&A - 힘내세요 ㅠㅠ 자기가 잘할수있는걸 아직 못찾아서 취직을 못하는게 아닐까도 싶네요 그리고 연애하고싶다면 자신감하고 말빨 두가지라고생각해요 자기가 맘에드는 이성한테 말걸 자신감 그리고 호감을 얻고 번호까지 딸 말빨 이 두가지가 없다면 연애도 못한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물론 예외가 있을수도있어요2024-11-16
-
Q&A - 솔직히 취업과 경제적 문제가 큽니다.저도 그런 시기가 있었는데요. 취업을 하니 모든 상황이 변하더라구요.글쓴님에게도 분명 취업의 좋은 소식과 인생의 행운이 몰리는 시기가 올 것이라 믿습니다.2024-11-16
-
잡담 - 난 이해가 않되네요..ㅎㅎㅎ2024-11-19
-
잡담 - 오~~~이렇게 부르는군요2024-11-19
-
잡담 - 신기한게 많군요2024-11-19
-
Q&A - 질문자님의 답답한 마음이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반면에 부모님의 마음도 공감이 되네요.질문자님은 본인 스스로 알아서 잘 해왔기 때문에 학창시절을 걱정없이 잘 보냈다고 생각하겠지만,부모님들은당신들이 잘 케어했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잘 컸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이렇게 사람은 다 각자 자기의 관점에서 주로 생각하게 되어 있죠..그렇다보니 질문자님이 실제로 완전히 독립하기 전까지는 (어쩌면 독립해서 결혼을 하더라도..) 부모님의 간섭을 피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됩니다.그러니까 방법은 질문자님 스스로 독립을 하세요. 그러자면 일단 …2024-11-19
-
Q&A - 전 그래서 하고 말하는 편입니다예를 들어 귀를 뚫고 싶으면 하고 말하구요문신을 하고 싶으면 하고 말합니다이미 한건 돌이킬수 없거든요위에서 말햇는 경험하고 안되면 새로운 방법을 찾으시는 쪽으로하는것이 좋습니다그리고 독립하고 싶으시면 부모님께 경제적인 도움을 안받으셔야간섭도 안받으실테니 알바하는것 추천이요!2024-11-19
-
Q&A - Do you want sex with me?2024-11-16
-
Q&A - 힘내세요 ㅠㅠ 자기가 잘할수있는걸 아직 못찾아서 취직을 못하는게 아닐까도 싶네요 그리고 연애하고싶다면 자신감하고 말빨 두가지라고생각해요 자기가 맘에드는 이성한테 말걸 자신감 그리고 호감을 얻고 번호까지 딸 말빨 이 두가지가 없다면 연애도 못한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물론 예외가 있을수도있어요2024-11-16
-
Q&A - 솔직히 취업과 경제적 문제가 큽니다.저도 그런 시기가 있었는데요. 취업을 하니 모든 상황이 변하더라구요.글쓴님에게도 분명 취업의 좋은 소식과 인생의 행운이 몰리는 시기가 올 것이라 믿습니다.2024-11-16
SNS
댓글목록 2
윈디님의 댓글
강원도 방문을 환영합니다.
춘천은 2박은 많고 1박으로 하여 소개합니다.
제1일 : 남이섬,춘천
원주공항에서 횡성시내 쪽으로 와서 중앙선타고 춘천으로 가서 국도로 남이섬 갑니다.(1시간 30분)
남이섬 보시고 춘천으로 갑니다.
소양댐 보시고(차로 정상까지 올라 감)소양댐 아래에 먹거리촌에서 닭갈비로 저녁 드세요
맛집은 찾아 보시고 저녁 드시고 구봉산 카페촌에가서 차한잔 하시고요
산 중턱에 있어 춘천 시내가 다 보입니다.
숙소는 춘천 시내나 펜션은 강촌에 많습니다.
먹거리 : 닭갈비, 막국수
제2일레일바이크,소양댐,화진포
김유정역가서 레일바이크 타고 강촌으로 갑니다.
강촌 갔다가 셔틀버스로 다시 오는데 2시간 걸립니다.(예약 필요)
점심으로 막국수 먹고 중앙선타고 대구방면 가다가 춘천분기점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로
속초쪽으로 갑니다.
속초에서 북쪽으로 30분즘 가면 화진포호가 잇습니다.
바다와 호수(석호)가 있고 김일성별장,이승만별장이 있습니다.
다시 속초로 와서 숙박합니다.
저녁은 생선구이추천 합니다.
중앙시장 주차장에 주차하고 아바이마을까지 걸어가서(5분)생선구이 드시고
저녁에 중앙시장 구경 가 보세요, 닭강정이 유명합니다.
중앙시장에 주차하고 아바이마을 입구까지 걸어서 5분 걸립니다.
먹거리 : 회,생선구이,닭강정,두부
제3일 설악동,낙산사,강릉
설악동가서 케이블카타고 신흥사보고 비룡폭포까지 가 보세요.
설악산 대표 계곡인데 바위와 폭포 계곡물이 많고 왕복 4시간 걸립니다.
국도로 양양쪽으로 가다가 낙산사에 들린 다음 국도로 강릉 갑니다.
오죽헌, 선교장(옛 고택)보시고 저녁 식사 후 안목항 커피거리에서 커피 한잔 하세요
저녁은 초당두부 추천합니다(경포 남쪽 초당동 강릉고등학교(지역에서 강고라 함)앞 솔밭에 있습니다.
먹거리 초당두부
제4일 정동진,삼양목장
국도로 정동진 갑니다.
정동진역, 썬크루브 리조트 갔다가 해변도로로 금진으로 가서 옥계ic로 진입합니다.
백종원의 옥계휴게소 홍게라면 드시려면 국도로 망상가서 망상ic로 진입하여
강릉방면으로 가시면 있습니다.
동해선 강릉분기점에서 영동선타고 서울 방면 가다가 대관령(횡계)ic로 나갑니다.
삼양목장 가면 버스타고 산 정상까지 올라가면 동해가 보입니다.
먹거리 : 평창한우(대관령ic부근), 횡계시내 황태요리(구이,찜),산채백반(진부)
제주도에는 많지 않은 황태요리(찜이나 구이)추천
제5일 월정사
진부에 있는 월정사 들린다음 횡성으로 갑니다.
점심식사후 귀가하세요.
점심이라 조금 부담스럽지만 횡성명물 한우 드시고 가세요
먹거리 : 한우,찐빵,더덕
즐거운 여행 되세요
이린혜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권금성케이블카랑 흔들바위 정도 즐기시고 등대해변으로 올라가 봉포머구리에서 물회 드세요.
줄서서 대기하기 싫으면 장사항 구구집도 괜찮아요.
그리고 속초등대전망대--영금정--속초항--아바이마을--속초해수욕장--청초호 엑스포공원/전망탑
보고, 중앙시장 가서 저녁을 드시거나 먹거리를 사시면 될 겁니다. 지하에 횟집들이 있고, 닭전골목에
그 유명한 만석닭강정과 씨앗/오방호떡, 문어빵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동해쪽 문어는 제주도보다
많이 크죠.) 숙소는 아직 안잡았으면 척산온천휴양촌도 괜찮아요.
4일차
양양 거쳐 강릉으로 내려갑니다.
양양 낙산사--오색약수 거쳐서 하조대(정자)와 휴휴암 구경하고 그 다음 주문진부터 강릉이죠.
추천은 질문자에 대한 예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