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생활] 제 친구가 전남친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제 친구는 전남친을 실제로 모릅니다. 저랑 사귈 때 같이 게임하면서 알게 돼서 친구랑 전남친은 제 얘기할때만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인데 지금은 헤어진지 한달정도 됐습니다. 근데 제가 저번에 친구한테 전남친 차단하라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차단도 안했더라고여 그리구 맞팔도 안되어있는데 어제 전남친 인스타에 좋아요를 눌렀더라고여 얘 왜 이러는거에여?;;
48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파스칼8012 님의 최신글
- 파스칼8012 님의 최신댓글
-
여행정보/후기 - 한번 가볼께요54분전
-
뽐&팁 - 잘보고 갑니다.2024-11-07
-
Q&A - 정말 복받으셨네요 ㅎㅎ축하드려요!!2024-11-06
-
Q&A - 맛좋구 믿음이가는 집밥이 최고지요어머니가 해준 음식도 생각이 나네요생선과 두부는 단백질 국성원 자체가 콜레스테롤이나 지방간을 유발하는 육류성 단백질이 아니라서 자주 많이 드셔도 됩니다저희 아내도 두부를 살짝 튀겨서 그위에 양념간장을 올려 만드는거 자주 해주죠 ㅎㅎ2024-11-06
-
Q&A - 속담인데요.예를들어서 A에게 만나자고했는데 A가 안된다고 해서 B한테 만나자고 하는거에요~ 자기는 시간이 남아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으니까~ 그게 A 님이 꿩 대신에 만나기로한 B분이 닭이런식으로 쓰는 말이에요~ 꿩고기가 닭고기보다 비싸니까 꿩이 1순위이고 닭이 2순위로 비교해서 말한 속담 같습니다.2024-10-25
-
Q&A - 꿩을써야하는데 없어서닭이라도쓴다는말이지요.무언가 좀부족할때 쓰는말입니다.~**2024-10-25
-
Q&A - 더 좋은게 있지만 그걸 선택할 수 없을때 차선책을 택할때 쓰는 말입니다.2024-10-25
-
Q&A - 같은거죠~ ㅋㅋㅋ2024-10-22
-
여행정보/후기 - 한번 가볼께요54분전
-
뽐&팁 - 잘보고 갑니다.2024-11-07
-
Q&A - 정말 복받으셨네요 ㅎㅎ축하드려요!!2024-11-06
-
Q&A - 맛좋구 믿음이가는 집밥이 최고지요어머니가 해준 음식도 생각이 나네요생선과 두부는 단백질 국성원 자체가 콜레스테롤이나 지방간을 유발하는 육류성 단백질이 아니라서 자주 많이 드셔도 됩니다저희 아내도 두부를 살짝 튀겨서 그위에 양념간장을 올려 만드는거 자주 해주죠 ㅎㅎ2024-11-06
-
Q&A - 속담인데요.예를들어서 A에게 만나자고했는데 A가 안된다고 해서 B한테 만나자고 하는거에요~ 자기는 시간이 남아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으니까~ 그게 A 님이 꿩 대신에 만나기로한 B분이 닭이런식으로 쓰는 말이에요~ 꿩고기가 닭고기보다 비싸니까 꿩이 1순위이고 닭이 2순위로 비교해서 말한 속담 같습니다.2024-10-25
-
Q&A - 꿩을써야하는데 없어서닭이라도쓴다는말이지요.무언가 좀부족할때 쓰는말입니다.~**2024-10-25
-
Q&A - 더 좋은게 있지만 그걸 선택할 수 없을때 차선책을 택할때 쓰는 말입니다.2024-10-25
-
Q&A - 같은거죠~ ㅋㅋㅋ2024-10-22
SNS
댓글목록 2
안드레아숍님의 댓글
사랑이 우정을 앞질러간 케이스..
안드레아숍님의 댓글
님이 평소에
친구앞에서 남친 얘기만 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대화주제 70퍼 이상이 애인 얘기가 대부분이면
심지어 모르는 사람이면 맞장구를 쳐주기도 그렇고
리액션이 애매해지거든요
그리고 듣다보면 대체 어떤 남자길래
얘가 이렇게 죽고 못사나 궁금해지게 됩니다
그러다 사진을 보게되면에엑 이런애랑?;; 이런 반응이거나 오호~ 하는 반응이 되고
나중에는 인스타도 보게됩니다
근데 굳이 좋아요 누른 심리는 저도 모르겠지만
이상 제 경험담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