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생활] 무심결에 엄마한테 심한말을 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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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한번 입 뚤리면 할말 못할말 다하는 성격입니다... 엄마랑 어떤 얘기로 말하다가 순간 감정 조절이 안돼 엄마한테 심한말을 해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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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청우님의 댓글
그러면 먼저 편지로 미안함을 표현해보는 건 어떤가요?
원래 잘못했을 때는 최대한 빨리 사과를 해야 상대방도 마음이 빨리 풀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