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학벌중심사회익 때문에 전문대가 가도 무시하는데, 대학은 안간다고 치면 4년제 졸업생보다는 사회의 편견에 부딛힐 확률이 커집니다.

꼭 좋은 대학교에 가는 것이 올바른 방향은 아니죠. 글쓴이분의 재능을 키워서 방향을 찾아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부 하기 싫습니다. 공부 어렵습니다. 그러나, 해서 좋은 곳에 들어가면 사회적으로 위치가 조금 달라집니다. 어쩔수 없더군요. 더불어 그림을 그리고 싶으면 그림쪽으로 전문인 대학을 들어가시면 어떨까요? 주변에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과 내가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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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나면 그런 나의 위치와 학벌이 도움외 될 때가 생깁니다. 학벌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노력해서 들어간 좋은 위치 학교 사회적 입지, 다들 자격증 따고 시험치고 인맥과 더불어 나의 보여지는 위치를 만들어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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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져 혼자 그림만 그리고 싶다면 산속에 들어가서 그리셔도 됩니다. 그러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이며, 사람이라 부딪겨 살아갑니다. 통상은, 그러니, 긍정적으로 생각 해 보세요, 멀리보고, 책도 좀 많이 보면 생각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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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