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생활] 형평성논란..전이해가가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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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자주 일어나는아이의학대나 그걸로 인해서 사망  사고를 자주 봄니다 .특히 유아의 사망사고를 보면 ..고이적으로 아이를 물리적이나 정서적으로 학대하거나 폭력을 행ㅅ 해서 사망 케 하는일이 빈번 하게 일어나죠  참 개탄 스럽 습니다

엠방..여론에 의해서..강력한 처벌을 원 한다고 .형량을 넘 과하게 하는 성향이 많아요 ..여론에 밀려서.정도에 벗 어난 이런 것들은 법의정의를 말로조ㅘ지우지 한다는 오해가 평배함니다..

아이늬학대죽음 형량을 .엠방 처럼..40........50년.때리시면 안되나요 ..사람이죽어어요.어린아이가요.앞날이 창창한 아이가 죽었는데 .보통 10녀년이라 하는데.마링안됨니다 ..동일하게 형량을 구형 하길 바람니다 .

여러분이 생각은 어떠한지요

영아를 죽개한 사람의 형량을 ..앰방 피의자 처럼 무겁게..동일하게 하는게 정의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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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박아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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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합니다

고의적으로 학대하고 살해한 인간들은 똑같이 처벌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유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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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직히 아동학대는 앞 날의 길을 막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정서도 미숙한데에 감정표현도 제대로 되지도 않는 아이들을 학대하다니... 분명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아 살아갈 것입니다. 생각은 기억 못할 수도 있어도 마음은 기억하거든요. 형량을 늘려야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법은 느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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