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간호사가 짜증내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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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동생(20대 중반)이 뇌출혈로 입원했는데 입원한지 10일뒤에 의사님이 먹을거 먹어도 된다고하시고 회진후에 병실담당 간호사가 먹어도된다고 하기에 병원 지하상가가서 간식사왔는데 그후 병실에서 제 동생이 간식먹고있는데 이때 다른간호사(뚱뚱함 못생김)가 제동생한테 화내고 짜증내는말투로 "아이 그거왜먹어요 먹지마요 왜먹고 그래요?"하기에 제동생이 "이거 선생님꺼훔쳐먹는것도아닌데 선생님꺼아닌데 왜 짜증내요?

제 담당주치선생님하고 아까같이있던 병실담당간호사가 먹어도된다해서 먹는건데 왜 짜증내요?? 전달못받았어요?? 이해가안가네 왜 유독 선생님은 저한테만 왜 짜증내요?? 다른환자 어르신환자한테 저보다나이가 많은환자들한테 짜증안내면서 왜 저한테 짜증내요?? 저 선생님한테 잘못한거 하나도없거든요?"하자 그 간호사가 또 뭐라하는데 왜 짜증내는걸까요? 10일넘게 동생 병간호하면서 유독 그 간호사분이 제동생한테만 짜증내고 며칠전에는 제동생한테 씨익웃으며 "얼른나아야지 잘생긴 얼굴"이라고하고 또 지나갈때마다 제 동생을 스윽쳐다보고가는데 왜그러는건가요?? 뭐 착각을 하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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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은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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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만 봤을때는 관심 받고 싶은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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