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생활] 이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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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으로, 감성적인 이행시 부탁 드릴게요.
(억지스러운 건, 추천 안드립니다.^^)

예시-

새:새처럼 날아다닐 수만 있다면
벽:벽이란, 존재할 수 없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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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크림냥님의 댓글

새 새롭게 시작하자

벽 벽 뚫어 퓨쳐!

한솔짱님의 댓글

새 : 새처럼 날아가

벽 : 벽돌을 쌓아올린 성에 있는 너를 만나고 싶어.

새 : 새마음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한다면

벽 : 벽처럼 딱딱하던 사람들의 마음이 새마음이 될거야.

새 : 새해마다 소원을 비는 마음

벽 : 벽시계가 12시가 되어 새해가 왔을때 그 마음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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