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동생이 집 비밀번호를 밖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큰 목소리로 말하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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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집에 있는데 밖에 동갱이랑 동생 친구 목소리 들여서 들어봤는데 저희ㅜ집 비밀번호를 쩌렁쩌렁 밖에서 말했어요 누가 들어서 들어오면 어떡하죠 집 비밀번호를 바꿔야되겠죠? 동생이 너무 소름돋ㄷ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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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여우의이야기님의 댓글
동생은 몰라서 한 행동일거예요. 비밀번호는 바꾸면 되지만, 동생은 미워하지 마세요.
메리츠윤현님의 댓글
질문자님이 화나고 놀라고 당혹스러우셨겠네요. 비밀번호는 굉장히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밖에서 큰 소리로 말하고 다니면 안 되는데... 질문자님 말씀대로 요즘 세상이 워낙 위험하고 누군가 듣고 비밀번호를 알기라도 하면 어떡해요. 혹시 모르니 빨리 비밀번호를 바꾸고 앞으로 절대 말하고 다니지 말라고 동생분에게 주의를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위험에 대해 잘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동생분이 아직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