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성질이 엄청급합니다..

사실 그래서 다른 차분한 사람들에 비해 손해를 굉장히 많이봅니다.

나름대로 컨트롤한다고 성격이 조금씩 변하기도하는데..

금방안변하더라구요..

경험에 경험을 통해 손해도보면서 진짜 조금씩 나아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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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떤방법도 본인이 깨닫지못하면

바뀌지않을거에요

차라리 한번 헬스나 운동을 빡세게 해보심이 어떨까요

아니면 어떤관심분야에 대해 꾸준히 공부를 해보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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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마음을 자꾸 잡고 차분하게 할수있는 무엇이 필요한 때인것으로 보입니다.

화이팅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