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내에서만 살다보면 외곽 지역 지리는 잘 모를 수 있습니다.

​

춘천이 생각외로 넓은 편이고 외진 곳이 많아서 외곽는 잘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

춘천 토박이들도 안가본 곳은 잘 몰아요.

​

저도 춘천 15년 가까이 살고 있지만 일부 지역은 아직 안가본 곳도 있습니다.

춘천이 서울보다 큰 땅이라서

​

잘 모르는 시민들이 대부분이에요.

​

이제는 102보충대도 없어요.

​

최근에는 새아파트와 핑크뮬리.초원목장등이

유명해졌어요

​

관심있는 사람들만 알아요.

​

대부분 마트.집.학교.극장.왠만한 시설 다있는 온의동~퇴계동쪽이집값도 비싸고 사람들도 많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