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생활] 스스로 삶을 마감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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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달러 (한화 11조6400억원) 이상 가진 부호들의 아들로 못 태어났으니... 세계에 포브스 자료로 187명있는데 이들의 아들로 못 태어나서 사는게 괴로운데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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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안개비100님의 댓글
지식인 활동을하며 해피빈,콩을 모아서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하니 도움이 되셨다면 꼭 추천 부탁드립니다.
어쩌면 부호들이 더 괴로운 인생을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렇게 큰돈을 지키고 불려야하는 방법을 배우고 살아야해서 쉽지 않죠.
또한, 워낙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본인 하고 싶은걸 다 하지 못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보통 사업하는 사람들인데 조금만 잘못해도 여태 모아놓은 자산들을
순식간에 날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사람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마다의 인생에 있어서 장단점이 있는 것입니다.
붉은조약님의 댓글
그럼 그분들의 자식들로 태어나지 못한 80억명의 사람들도 다 스스로 삶을 마감해야 하나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저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중학생때였던 것 같은데요.
그냥 제가 100억 달러는 아니더라도 남들 못지 않게 직접 벌려고요.
거북이님의 댓글
노라조 - 형
들어보세요 도움 많이 될겁니다.
저도 한때 많이 힘들었어서 저 노래 듣고 이겨냈어요.
그냥 듣지마시고 가사를 보면서 들어보세요.
붉은조약님의 댓글
다시태어나도 그분들 자식으로 환생 될까요?
인생 뭐있어요
다음생이 아니면 다담생을 노리는거지
디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