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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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기분나쁜일이 있었습니다. 오늘 할머니댁에 가기로한 날이었는데 아빠가 일 끝나고 오고있는 길이었습니다. 제가 샤워하고 나서 어디냐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하고 아빠가 들어왔는데 갑자기 저한테 뭐라고 하는겁니다.저때문에 130,000 나가게 생겼다고... 아빠가 제가 전화해서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속도위반이랑 신호 무시로 찍혔다는 겁니다. 진짜 계속 뭐라그럽니다. 130,000 나가게 생겼다고...진짜 기분이 개 더러웠습니다.... 진짜 매번 이런 개같은 말 할때마다 연 끊고 싶습니다.... 아니 제가 전화를 2번했는데 한번은 받았는데 아무 소리도 않나서 꾾었고 두번째는 엘베라고 했습니다....아니 제가 잘못한걸수도 있지만 진짜 개빡칩니다....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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