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짜증 잠재우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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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졸업해서 부모님한테 졸업선물로 에어팟을 사달라고 했는데 언니가 자기도 안받았다고 쟤(저)도 사주지말라고 그런거에요..(언니는 중학교때 수학성적 올려서 에어팟 받음) 그래서 부모님이 안사주신다 하셔서 너무 빡쳐가지고 언니한테 못받는다고 말했는데 미안한척 존나 같잖아요 지가 사주지 말라해놓고 심지어 저는 버스타고 고등학교 가야해서 저보다 용돈도 5만원이나 더받으면서;;근데 ㅇㅣ제 졸업한지 좀 지나서 짜증좀 잠재워야하는데 언니가 말거는게 짜증나고 미안한척 표정도 짜증나고..이거 어떻게 잠재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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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방가방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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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는게 힘들겠지만

무시하는게 가장 좋아요

그냥 흘려보내는 마음가짐이 좋습니다

신나는 노래 들어보세요 저는 노래 좋아해서 기분 안좋다가도 노래 들으면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아니면 산책 한번 다녀오세요!

그리고 매운거 좋아하시면 매운것도 드셔보세요

아드레날린 분비돼서 기분 좋아집니다

이상 저의 스트레스 푸는 법입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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