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생활] 어떤 여자애가 밤에 남자친구하고 성관계를 해서 옆방 사람이 소음으로 시끄럽다고 쪽지를 여자애 방 문에 붙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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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애가 밤에 남자친구하고 성관계를 해서 옆방 사람이 소음으로 시끄럽다고 쪽지를 여자애 방 문에 붙였는데, 그 여자애가 건물 주인에게 이런 쪽지가 와서 너무 무섭다고(아무래도 자신이 여자니까 남자가 성폭행이라도 할 것 같다는 생각?)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 여자애는 자신도 문란하게 살면서 건물주인에게는 조신한척, 순결한 척 하는 여자애라고 보면 되나요? 이런 여자애를 꽃뱀이라고 하나요? 옆방 사람이 쪽지 내용을 소음에 대해서만 썼는데, 여자애가 그 옆방사람을 무섭다고 하는건 왜 그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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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권명찬님의 댓글

방음시설이 안된 곳에서는 성매매를 해서는 안됩니다.

붉은조약님의 댓글

소음으로 시끄럽다고 붙였으면 이상한 계집 맞는거고 섹스좀 조용히 합시다 이딴식으러 붙였으면 정상참작 가능함

거북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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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여자분이아니라자세한건아니지만

아마 소리를 엿듣엇다고 생각하는거지않을까요

샤피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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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또 꽃뱀이에요.. 너무 지나치게 비약하셨네요 본인이 성관계 하는 소리를 계속 듣고있었다는 얘기니까 소름돋은거죠 보통은 모른척 해주기 마련인데

으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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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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