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기타] 성씨 - 삼척 박씨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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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박씨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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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無極키는 선천적(유전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이 모두 있다고 합니다.할수 있는것은 잘먹고 스트레스 없이 밤10시부터 새벽2시포함 잘자고남자의 경우 ㅈㅇ를 키 다 클때까지 안하는것입니다.기적의 건강법 186페이지 부터 키크는 법이 나와 있습니다.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barcode=9788996355625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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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괜찮아요 다 크고 보면 학창시절 때 키 컷던 애들이 작아져있고 키 작앗던 애들이 키 커있음.제 주위에는 키 클려고 다리마사지도 하고 일어날때 기지개를 피는걸 꾸준히 하니깐 1년에 12센치 자람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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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 답변안해요! 추천 안하시는분!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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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생각이십니다.http://m.site.naver.com/0KnMe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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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 하긴 하지만 기종운영은 매일 다르니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세요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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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지렁이로 보이네요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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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드림님의 댓글
삼척 박씨(三陟朴氏)의 시조(始祖) 원경(元鏡)은 속함대군의 후손(後孫)으로, 고려(高麗) 공민왕(恭愍王) 때 감찰(監察)을 거쳐 개성부윤(開城府尹)으로 홍건적(紅巾賊)의 침입 때 복주(福州:지금의 안동)로 피난가는 왕(王)을 호종(扈從)했고, 군사(軍士)를 모집하여 개경(開京)을 수복(收復)하는 데 공(功)을 세워 호종이등공신(扈從二等功臣)에 책록되었다. 그후 1365년(공민왕 14) 밀직부사(密直副使)로 삼척부원군(三陟府院君)에 봉해졌으며, 고려가 망하자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충절(忠節)로 지리산(智異山)으로 은거(隱居)하여 후학육성(後學育成)에 진력, 많은 인재를 길러냈다. 그리하여 후손들은 원경(元鏡)을 시조(始祖)로 받들고 삼척(三陟)을 관향(貫鄕)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오면서 조선(朝鮮) 세종(世宗) 때 통훈대부(通訓大夫)로 부호군(副護軍)을 지낸 방실(邦實:시조 원경의 현손)의 아들 3형제 대(代)에서 크게 3계통으로 갈라졌다. 방실(邦實)의 아들 3형제 중 맏아들 염(廉)은 조선 성종(成宗) 때 등과(登科)하여 정헌대부(正憲大夫)로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에 올라 정헌공파(正憲公派) 파조(派祖)가 되었으며, 둘째 자천(自)은 성종 때 이조 참의(吏曹參議)를 역임하고 효성(孝誠)이 지극하여 고종(高宗) 때 정려(旌閭)가 내려졌으며, 후손들이 그의 아호(雅號)를 따서 성재공파(省齋公派)로 세계(世系)를 잇고 있다. 셋째 아들인 간(澗)도 성종 때 문과(文科)에 급제하고 병조 참의(兵曹參議)에 올라 후손들이 참의공파(參議公派)의 파조(派祖)로 받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