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기타] 성씨 - 삼척 박씨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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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박씨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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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잠깐 눈감으면 잠드는 분들이 있긴해요. 그만큼 오래오래 카톡을 하려다 본인도 모르게 잠드는건 아닐까요?^^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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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고쳐지는게 어려운 일은 아니에요남자분이 노력을 아예 안하는 것 같네요질문자님도 밤새 계속 기다리시지 말고 연락이 끊기면 그냥 주무세요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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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누우면 잠을 되게 잘 자는 사람이 있어요. 남자친구를 이해 해 주셔야 되는게, 어느순간 잠이 들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어요.그리고 페메나 카톡같은 메신저 칼답을 안한다거나, 뜸하다는걸로 애정이 식었다는 식의 오해를 하면 섭섭해 할 수도 있어요.직접 자주 만나서 얘기도 나누고 같이 지내는 시간을 더 많이 갖으세요. 글쓴이님의 초조함은 남자친구에 대해 완전한 신뢰나 어떤 안정감이 없어서 그럴 수 있는데, 좀 더 남자친구에게 믿음을 가지시고 초조해 하지 마세요.만약 고민이 있더라면 솔직하게 털어놓고 같이 고민을 나눠야지 혼자 앓고 있…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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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많이 나가시네요.. 그 70키로 몸무게에 가슴무게가 많이 반영되어 있다면 남자들 환장합니다근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죽으세요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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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보통 50중후반 정도가 적당하죠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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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50초.. 근데 몸무게보단 근육량이 중요해서 ㅠㅠ 같은 무게라도 핏이 달라보이니까용 대체적으로 마르고 가녀린 걸 좋아합니당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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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50~55정도요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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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걍 외퀴가 ㅈㄹ하는거니까 신경 안써도 ㄱㅊ아요저렇게끼워맞춰서모으면 저랑 제최애도 사귀는거임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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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드림님의 댓글
삼척 박씨(三陟朴氏)의 시조(始祖) 원경(元鏡)은 속함대군의 후손(後孫)으로, 고려(高麗) 공민왕(恭愍王) 때 감찰(監察)을 거쳐 개성부윤(開城府尹)으로 홍건적(紅巾賊)의 침입 때 복주(福州:지금의 안동)로 피난가는 왕(王)을 호종(扈從)했고, 군사(軍士)를 모집하여 개경(開京)을 수복(收復)하는 데 공(功)을 세워 호종이등공신(扈從二等功臣)에 책록되었다. 그후 1365년(공민왕 14) 밀직부사(密直副使)로 삼척부원군(三陟府院君)에 봉해졌으며, 고려가 망하자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충절(忠節)로 지리산(智異山)으로 은거(隱居)하여 후학육성(後學育成)에 진력, 많은 인재를 길러냈다. 그리하여 후손들은 원경(元鏡)을 시조(始祖)로 받들고 삼척(三陟)을 관향(貫鄕)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오면서 조선(朝鮮) 세종(世宗) 때 통훈대부(通訓大夫)로 부호군(副護軍)을 지낸 방실(邦實:시조 원경의 현손)의 아들 3형제 대(代)에서 크게 3계통으로 갈라졌다. 방실(邦實)의 아들 3형제 중 맏아들 염(廉)은 조선 성종(成宗) 때 등과(登科)하여 정헌대부(正憲大夫)로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에 올라 정헌공파(正憲公派) 파조(派祖)가 되었으며, 둘째 자천(自)은 성종 때 이조 참의(吏曹參議)를 역임하고 효성(孝誠)이 지극하여 고종(高宗) 때 정려(旌閭)가 내려졌으며, 후손들이 그의 아호(雅號)를 따서 성재공파(省齋公派)로 세계(世系)를 잇고 있다. 셋째 아들인 간(澗)도 성종 때 문과(文科)에 급제하고 병조 참의(兵曹參議)에 올라 후손들이 참의공파(參議公派)의 파조(派祖)로 받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