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연통 부분이 어긋나 있어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돼서 그래요.

아직까지 원인 조사중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EA%B0%95%EB%A6%89+%ED%8E%9C%EC%85%98

https://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q=%EA%B0%95%EB%A6%89+%ED%8E%9C%EC%85%98+%EC%82%AC%EB%A7%9D

정확히 어떤 경유가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산화탄소 농도가 150 으로 나왔다고 하네요.일산화탄소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네요

일산화탄소 농도가 왜 이렇게 높은지 조사 중이라 합니다.

여기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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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8154348756

현재 해당 사건에 대해서 조사중에 있으며 18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펜션 업주로부터 남자 투숙객 10명이 객실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4명이 숨지고 6명이 아직 눈을 뜨지 못한 상태라고 전해집니다.

현재까지 나온 발표로는 배기가스 연통이 분리됐다는 것으로 보았을때 유출된 가스로 중독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일산화탄소(가 유출될) 시설이 뭐가 있는지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이라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도 이를 함께 수사한다"고 말했다. 일산화탄소 수치 측정 결과 등에 대해서는 "수사사항이라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펜션 내부 취사 시설은 인덕션, 난방은 가스 보일러로 파악된다. 김 서장은 "펜션 호별로 난방이 이뤄지고 있으며 사고가 난 201호만 베란다 쪽에 보일러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인으로) 가스 중독 등을 염두에 두고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최초로 사망자를 발견한 이는 펜션 주인이었다. 김 서장은 "주인이 시설 점검 차 들렀다가 사고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타살 정황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김 서장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겠다"면서도 "현재까지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릉 펜션 사고의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알 수 없습니다. 오후 1시 14분쯤 

강원 강릉시 한 펜션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남학생 10명이 단체 

숙박 중 의식을 잃고 있는 것을 업주 등이 발견했습니다. 이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현장에선 번개탄 등 자살 수단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아니라 학생들의 부모가 펜션을 예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릉 펜션사고에 대해서는 현재 원인을 밝혀내고 있는 중이고요 경찰의 중간조사 발표가 수시로 나올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https://media.daum.net/photo-viewer?cid=1214970#20181218155109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