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사람들이 잘 챙겨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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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여자 알바생이 있는데
저보다는 안예쁨 생긴건 내가 더 예쁨 몸매도.
그리고 내가 더 남자들한테 잘 웃고 리액션 좋은데
그여자는 리액션도 없고 완전 차가움
근데 남자분들이 잘 챙겨줌 냉장고 문도 열어주고
고생했다고 말도 해주고
그리고 홀쪽 직원들도 그분한테 먼저 말도 걸고 하는데
그 여자는 애초에 일만 하고 사람들한테 먼저 말 걸거나 그런것도 없는데
뭐죠
조용하면 원래 찐따 아닌가요
저보다는 안예쁨 생긴건 내가 더 예쁨 몸매도.
그리고 내가 더 남자들한테 잘 웃고 리액션 좋은데
그여자는 리액션도 없고 완전 차가움
근데 남자분들이 잘 챙겨줌 냉장고 문도 열어주고
고생했다고 말도 해주고
그리고 홀쪽 직원들도 그분한테 먼저 말도 걸고 하는데
그 여자는 애초에 일만 하고 사람들한테 먼저 말 걸거나 그런것도 없는데
뭐죠
조용하면 원래 찐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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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사슴님의 댓글
ㅋㅋㅋ
신비주의전략 인거 같네요.
다른분들이 질문자님의 진가를 모르네요.
결국 진솔함과 리액션이죠~
저는 님께 한표입니다~^^
답변이 맘에 드셨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Happy new year~
레몬향기님의 댓글
오히려 그 여자분의 그런 개인적인 행동들이 그 사람을 더궁금해 하게 할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