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아빠가 너무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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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엄마는 좋아하고 신혼부부마냥 아껴줘요 근데 언니랑 저한테는 애물단지마냥 화풀이하고 시비털고 성질내고 매들고 매를 부러질때까지 때리면서 저런년은 죽여야된다 어쩐다ㅋㅋㅋㅋㅋㅋ 최근도 제가 무서워서 베란다 안에 숨으니까 제 베란다문 뜯었구요 덕분에 언니는 도망갔는데 저는 아직 미성년자라 자취도 못해요 엄마도 아빠행동이 이해 안가고 그런사람이였으면 결혼 안했다고 하고ㅋㅋㅋㅋ 아빠가 고도비만에 담배를 겁나피는데 담배나 살때문에 아니면 어떤거라도 좋으니까 제발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루하루 빌고있어요 제가 비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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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파스칼801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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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잘못하시내요?!.

자식들도 사랑하는 가족인대

뭔가 생각이 짧으시내요?!.

그렇다면 언니와 함께 독립 생활을 고려해 보세요?!.

엄마께 그리 하게 해 달라고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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