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사람들은 왜 가끔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못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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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압적인 외모가 어울린데 위압적인 느낌을 주기 싫어서 외모를 바꾸거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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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기분좋죠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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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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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핸드폰 시진찍거나 동영상 찰영하시고생각나실때마다 보시면나아지실겁니다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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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자주보고싶으실텐데 ㅜㅜ 연인사이에 오래보면 가장 좋겠지만 저는 일끝나고 아쉬워도 잠깐 보거나 밤에 전화하는것도 좋더라구요~ 그런식으로라도 만나고 평소에는 내가 할일을 열심히 하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지않을까요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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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요네 무언가 다른거에 한번 집중을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운동이나 미드나 이런거요!답변 도움되셨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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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중장거리 연애시군요ㅎㅎ사랑이 그런거죠 너무 보고싶지만 항상 볼 수는 없는 것항상 보고있지는 않지만 계속 생각나는 것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서로 바쁜 일상속을 살아가다가 만나는,간절히 기대되는 일주일의 한 번 그 날.오히려 긴 기다림이 있기에 그 날의 설렘이 더 큰 것 아닐까요?바꿀 수 없다면 변해야 하는 법.그 만남의 기다림과 설렘으로 또 일주일을 버티는거죠.질문자님의 사랑을 응원합니다!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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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뇨! 차였다곤 할 수 없죠! 정말 지금은 할 생각이 없을 수도 있고 준비해야 될 것이 많기 때문에 아직 생각하지 않았을 겁니다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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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나쁜엄마님의 댓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이죠
Jun-91님의 댓글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기 때문이죠.
예로드신 위압적인 외모같은 경우, 타인으 시선이 좋을 수는 없을 겁니다. 남에게 피해주기 싫거나 그 시선으로 인해 본인이 힘들지 않으려고 바꾸게 되는것 같아요.
아무리 자유로운 세상으로 바뀌어가고 있다지만, 아예 무시할 수는 없는게 사람인것 같아요
건우맘님의 댓글
보통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 사람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바라는 자신의 모습은 다들 하나쯤은 가지고 있거든요. 그리고 자신의 성격과 외모가 다르면 신경쓰이는 일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 소심한 편이지만 눈치를 보고 가만히 있으면 인상이 무섭기 때문에 자주 웃거나 쾌활한 척 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희 사촌 형도 무서운 얼굴을 가지고있어서 회사 면접이나 중요한 만남을 가질땐 안경을 써서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갑니다.
얼굴이 무서워서 면접에 떨어진 경우도 있거든요.
반대로 너무 순하게 생긴 경우 세보이는 분위기를 원하기도 하는데, 인간관계에서 당하기 싫기 때문인 경우나 자기가 좋아하는 분위기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