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정보] 강원도 화천군 사창리유래에 대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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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군 사창리유래에 대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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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요그럼요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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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돈이 그렇지요.. 한 달에 백 만원을 벌든천 만원을 번든 똑같더라고요...그냥 스트레스 받지 않고 그 안에서 맞춰 살면 적게 버나 많이 버나 똑같은 괜찮은 삶인 것 같아요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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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렇습니다!.돈이란것은 있으면 있는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나가게 됩니다!.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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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맞아요...월급날에 제 월급통장에 월급이 스쳐지나가요....ㅠㅠ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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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맞아요 진짜 통장에 잔고는 그렇게 잘없어지더라구요생각 같아선 정말 고민거리들을 통장에 넣고싶어요그럼 금방 없어질텐데 말이에요 ㅋㅋㅋㅋ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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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이미 수천번 테스트해봤을텐데 뭐 패기까지야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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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ㅗㅜㅑ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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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몇천분의1확율로 불량품있을텐데 대단하긴하네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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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딸기맘님의 댓글
본래 춘천군 사내면 지역으로 옛 사탄향(史呑鄕)의 창고가 있었으므로 사창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창말, 솔대, 횃골을 병합하여 사창리라 하였고, 1954년 화천군에 편입되었다.
1971년에 사창 1,2,3,4리로 분할되었고, 1974년에 5,6리로 분할되었다.
예로부터 실은창말 혹은 창말이라고 불리웠다.
또한 세군데 집터와 여덟고개로 둘러 싸였다하여 3대(垈) 8관이라 하였다. 3대는 솔대(현 사창6리 지역), 면대(현 삼일리 지역, 27사단 사령부지역), 맹대(현 광덕리지역)를 칭한다.
창말의 유래는 조선시대 임금이 피신을 할 경우에 이곳으로 피신할려고 국창(國倉)을 지어놓고 토지에서 나오는 도지를 받아서 창고에 저장했다가 농민들에게 농사를 짓도록 나눠주고 햇곡식이 나오면 매년 도지를 받는 일을 되풀이해 왔으며 이러한 관계로 국창이 지어져 있었다하여 창말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며 외창(外倉)과 내창(內倉)이 있었고 서적도 보관했다고 한다.
출처 : 화천문화원
http://www.hcmunhwa.or.kr/bbs/board.php?bo_table=sub3_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