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호감가는 사람이 있는데여....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제가 지금 중1인데 요즘 호감가는 한 남자아이가 있는데 그 남자아이가 장거리연애하고있는 여친이 있는데 1년정도 사귄거 같더라고요 계속 호감가고 그러는데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그 남자아이가 장거리 연애중인데 한번도 여친을 본적이 없는거 같더라고요)
(그 남자아이가 장거리 연애중인데 한번도 여친을 본적이 없는거 같더라고요)
61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바다123 님의 최신글
- 바다123 님의 최신댓글
-
Q&A - 너 나 어때? 라고 물어봐요그리고 답변이 어떻게 오는지에따라 고백을 하냐 아니면 포기를 하냐 둘중 하나죠18시간 56분전
-
Q&A - 그냥 노는거죠 .. 남사친한테 집착하는사람들이 많네 썸도아닌데 ㅋㅋ ㅋ2024-12-29
-
Q&A - 맞습니다 맞아요2024-12-29
-
Q&A - 100% 있는거죠 ㅎ 남자들의 마음은 남자가 잘알겠죠~ 남자들은 만나서 놀자고 말하는데는 네가 좋아 보고싶어라는 뜻이 담겨있기도 하답니다^^2024-12-29
-
Q&A - 서양사람의 비해많습니다 추천부탁드려요2024-12-25
-
Q&A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의 문화재) 기린성당 종 목 비지정문화재소 재 지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기린로42번길 9-5 (현리 419-6)시 대 현대 기린 성당은 인제 본당의 공소였으며 1994년 4월 19일 본당으로 승격, 설립 되었다. 6.25 전쟁 이후 이인태 야고보의 집에서 공소예절(성찬의 전례가 빠진 미사형식)이 행해지면서 기린 지역에 공소(지역 신자들의 모임)가 설립 되었다. 기린초등학교의 막사와 군용 막사를 공소강당으로 사용하다가 1969년 박 토마스 주교로호부터 공소 신축 허가를 받아 1971년 4월에 공소 축성식을 …2024-12-23
-
Q&A - 자기여자니까 이쁘다하는거죵사랑받는거같아서 부럽네요2024-12-22
-
Q&A - 연인이면 예쁘게 보이죠2024-12-22
-
Q&A - 너 나 어때? 라고 물어봐요그리고 답변이 어떻게 오는지에따라 고백을 하냐 아니면 포기를 하냐 둘중 하나죠18시간 56분전
-
Q&A - 그냥 노는거죠 .. 남사친한테 집착하는사람들이 많네 썸도아닌데 ㅋㅋ ㅋ2024-12-29
-
Q&A - 맞습니다 맞아요2024-12-29
-
Q&A - 100% 있는거죠 ㅎ 남자들의 마음은 남자가 잘알겠죠~ 남자들은 만나서 놀자고 말하는데는 네가 좋아 보고싶어라는 뜻이 담겨있기도 하답니다^^2024-12-29
-
Q&A - 서양사람의 비해많습니다 추천부탁드려요2024-12-25
-
Q&A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의 문화재) 기린성당 종 목 비지정문화재소 재 지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기린로42번길 9-5 (현리 419-6)시 대 현대 기린 성당은 인제 본당의 공소였으며 1994년 4월 19일 본당으로 승격, 설립 되었다. 6.25 전쟁 이후 이인태 야고보의 집에서 공소예절(성찬의 전례가 빠진 미사형식)이 행해지면서 기린 지역에 공소(지역 신자들의 모임)가 설립 되었다. 기린초등학교의 막사와 군용 막사를 공소강당으로 사용하다가 1969년 박 토마스 주교로호부터 공소 신축 허가를 받아 1971년 4월에 공소 축성식을 …2024-12-23
-
Q&A - 자기여자니까 이쁘다하는거죵사랑받는거같아서 부럽네요2024-12-22
-
Q&A - 연인이면 예쁘게 보이죠2024-12-22
SNS
댓글목록 1
남현맘님의 댓글
그러면 헤어질수도 있는거네요 근데 1년이나 사귀었다고 했으니 음 포기하는것도 어떨까요 그냥 마음이 가는데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