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터넷에서 이상한걸 봐서 말합니다.
어떤사람이 우울글쓴다고 저격하고 욕하던데 이 행동은 잘못
된 행동인것 같습니다. 우울글이 싫으면 차라리 안볼것이지
왜 구집이 끝까지봐서 욕하는지 모르겠네요..그리고 우울글은
위로를 받으려고 쓰는 글중에 하나인것 같은데 우울글 쓴다고
욕하면 우울글 작성자는 더 우울해질것 같네요..실제로 우울글
썼다가 욕먹어서 그 일을 접은사람도 있다고 하네요..그리고
또 어떤사람은 우울하다 라는 말이 유치하다고 하는데 이게 왜
유치한 말인지 모르겠네요.. 자기는 우울한일 없는줄 아는건가;;
아무튼 진짜 이상한사람들 많은것 같네요..자기도 우울글 쓰면
서 우울글을 쓴 사람에게 욕을하는? 행동을 보이는 사람도 있
다라구요..어이가 없네요..그럴꺼면 왜 끝까지 보는지;; 우울글이
그렇게 싫으면 그냥 무시하고 갈것이지 왜 구집이 그렇게까지
시비걸고 욕하는지 모르겠다라구요.. 또 어떤사람은 우울해요
이런말을 ㅈㄹ한다고 표현했습니다. 우울하다는말을 왜 ㅈㄹ과
비교하는지 모르겠네요..그러면서 자기는 잘못없다고 합니다.
또 그거에 동의하는 사람들도 이상한것 같아요.. 저는 우울글같고 그렇게까지 하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이상한글 내공냠냠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