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데가 없어서 여기다가 말합니다..후
우선 저는 20살 남자고요.부모,누나 2명 있습니다.
부모,누나 2명 쓸따리없이 자존심이 강합니다.자기한테 뭐라하면 뭐라 한다고 삐지고 욕합니다.근데 그 상황에선 뭐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자기들이 만들고 자기들이 삐지는게 문제입니다.가족 중 지금 3명이 열이 나고 기침도 하고 그럽니다.근데 병원이나 보건소를 안가요..ㅅㅂ...계속 자기들은 그냥 감기다.근데 왜 가야하냐..지랄 좀 하지마라 ㅅㅂ놈아 이럽니다.누가 저 혼자 살겠다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ㅅㅂ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밥 먹고 나서 양치질하라고 하면 알아서 하겠다.싸가지 없게 나이가 가장 어린 주제에 잔소리하냐.자기 때는 그러지도 못했는데 세상 좋아졌다 이지랄하는데 진짜 이런말 하면 안된다는걸 아는데 전부 죽여버리고 싶습니다.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