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생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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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쳐다보게 되는데..
오늘 피구를 하다가 얼굴에 공을 맞아서 딱 앞을 보는데 그 오빠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볼 감싼 상태로 저절로 빤히 쳐다보게 됐는데 생각해보니까 겁나 창피한거 있죠..
전에도 쳐다보다가 들킨적이 있는데.. 눈치 챘겠죠..
오늘 피구를 하다가 얼굴에 공을 맞아서 딱 앞을 보는데 그 오빠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볼 감싼 상태로 저절로 빤히 쳐다보게 됐는데 생각해보니까 겁나 창피한거 있죠..
전에도 쳐다보다가 들킨적이 있는데.. 눈치 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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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장우관님의 댓글
계속 쳐다본거면 어느정도 눈치 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