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전 기독교를 신실하게믿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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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런데 교회안에서 영향력이 상당히 큰 사람이있는데
많은 신도들의 지지를 받고있어요
근데 그런사람이 저한테 사귀자고 제안해왔는데 나이도 많은편이고
너무작아서 제안을 받아들여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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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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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키 크려고 그런거 아닌가요?아직 엄청 걱정할 수준은 아니신거 같은데요...혹시라도 최근에 심리적으로 힘들만한 일이 있었던겅 아니구요?전 오히려 음식 땡길때 충실히 먹고나면 또 입맛이 예전으로 돌아오고 하더라구요오히려 억제하려고 하면 폭식하게 되던데...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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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밥도 탄수화물이라 많이 먹으면 살이찝니다. 과자나 것질보단 낫다고 생각하지만 성장기라고 하기에는 키도 크시네요,, 식단조절을 하시거나 헬스를 다녀서 운동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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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헐 저두요ㅠㅠ방금도 치킨 먹었어요ㅠ넘 공감되네여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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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이고....ㅠㅠ 그럴땐 엄마랑 싸우고 나서 편지를 써서 솔직하게 본인 마음을 다 쓰세요.. 그러면 엄마도 더 잘 이해해주실거예요.. 그리고 엄마랑 싸울 때 무작정 말하기보다는 논리있게 말하고 제가 이건 잘못했지만 엄마가 잘못한것도 있다는걸 침착하게 밝혀주세요 그러면 엄마의 사과와 화해을 얻을수 있을거예요 추천 부탁드려요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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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내일 오전은 흐리고 오후부터 강수확률 80% 예보네요.오후에 비가 올거예요.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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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9월이면 물 엄청 차갑습니다.폐장이기도 하지만 9월 둘째주면 추워서 못들어갑니다.(발만 담가도 엄청 시림)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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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요즘은 잘 안하긴하죠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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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사우스케롤님의 댓글
기도하면 됩니다
고후 13 .5
안개비100님의 댓글
저는 제 순수함을 잃지 않기로 결심해서 받아드릴 수가 없습니다.라고둘러 말해보세요
비누향기님의 댓글
당신이 여호와를 믿는 것인지 그 사람을 믿는 것인지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원치 않는 일을 자신의 이름으로 행하라 하셨는지 여쭙고 싶네요.
남현맘님의 댓글
평생 같이 살 사람을 영향력 잇는
사람이라고 선택할순 없지요 싫으면 분명하게
싫다고 하셔요,아니면 자꾸 만나보시면 좋아질수도 있으니 일단 사귀어 보시는것도 좋죠
정 내키지 않으면 거절하는게 맞아요,이건 신앙과 별개로 인생문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