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생활] 여동생이 저 이상한거 보는거 알아 챈 걸까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제가 방 에서 야동 보고있었는데 여동생이 내 방 문열면서 오빠 하면서 들어오길래 나 진심 당황해서 휴대폰 던져버렸는데... 그때 여동생 표정과 눈빛보니 먼가 아 야동보고있었네 라는 표정이였는데 제가 마 노크도 없나 이랬는데 동생이 아... 미안 오빠 차 키좀 빌려줘 어디 갓다오게 이래서 결국 차키 빌려줬는데 오늘 아침에 동생이랑 마주치니 겁나 어색했는데 동생이 어제 밤 일 애기 꺼낼꺼 같앴는데 오빠 차 드릅다 청소좀 해 이러더라구요 동생이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걸 까여? 아니면 정말 모르는걸까요? 추측좀 해주실뿐?
46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물소리 님의 최신글
- 물소리 님의 최신댓글
-
Q&A - 음...일단 몇번 연락을 주고받은 후에 고백해도 좋을 것 같아요!10시간 21분전
-
Q&A - 네. 요즘엔 남자가 먼저 여자가 먼저 그런 거 없죠.좋아하면 고백하세요.10시간 21분전
-
Q&A - 고백 못 하고 지나가고 난 뒤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차라리 지금 고백하는게 낫습니다.무조건 고백에 성공해야지 라는 목표보다 내 마음을 전부 다 전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임하시기 바랍니다.응원합니다.10시간 21분전
-
Q&A - 아니요? 몸이 불편하지 않은 젊은사람들이 앉은 건 인성 빠은 것처럼 보이는데 크게 다치시면 얘기가 좀 다르죠. 할머니여도 몸이 팔팔한 분이 있는가 하면 젊은데도 몸이 좀 불편한사람이 있는것 처럼요. 잘못하신거 없으세요2025-01-29
-
Q&A - 노인이 좀 그렇네요. 하지만 규정상 노인자리니....2025-01-29
-
Q&A - 할머니께서 잘못하신건 맞네요. 질문자님의 상태를 심각하게 못 느껴서 비키라한거 같습니다.2025-01-29
-
Q&A - '노약자석'입니다.노인석 아니고비켜드리지않아도 됩니다.전 임신했을 당시 떳떳하게 노약자 석으로 가서 앉았어요누가 눈치 주던 내가 힘들어서 이어폰끼고 무시하고 앉았어요2025-01-29
-
Q&A - 노약자중 약자에 해당되므로 양보하지 않아도 됩니다할머니께서 뭘 모르면 그럴 수 있습니다2025-01-29
-
Q&A - 음...일단 몇번 연락을 주고받은 후에 고백해도 좋을 것 같아요!10시간 21분전
-
Q&A - 네. 요즘엔 남자가 먼저 여자가 먼저 그런 거 없죠.좋아하면 고백하세요.10시간 21분전
-
Q&A - 고백 못 하고 지나가고 난 뒤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차라리 지금 고백하는게 낫습니다.무조건 고백에 성공해야지 라는 목표보다 내 마음을 전부 다 전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임하시기 바랍니다.응원합니다.10시간 21분전
-
Q&A - 아니요? 몸이 불편하지 않은 젊은사람들이 앉은 건 인성 빠은 것처럼 보이는데 크게 다치시면 얘기가 좀 다르죠. 할머니여도 몸이 팔팔한 분이 있는가 하면 젊은데도 몸이 좀 불편한사람이 있는것 처럼요. 잘못하신거 없으세요2025-01-29
-
Q&A - 노인이 좀 그렇네요. 하지만 규정상 노인자리니....2025-01-29
-
Q&A - 할머니께서 잘못하신건 맞네요. 질문자님의 상태를 심각하게 못 느껴서 비키라한거 같습니다.2025-01-29
-
Q&A - '노약자석'입니다.노인석 아니고비켜드리지않아도 됩니다.전 임신했을 당시 떳떳하게 노약자 석으로 가서 앉았어요누가 눈치 주던 내가 힘들어서 이어폰끼고 무시하고 앉았어요2025-01-29
-
Q&A - 노약자중 약자에 해당되므로 양보하지 않아도 됩니다할머니께서 뭘 모르면 그럴 수 있습니다2025-01-29
SNS
댓글목록 5
듀나미스님의 댓글
야동을 보는것을 안지는 몰라도 대충 이상한거 하고 있엇구나 하고 생각할거에요.
그런얘기하기 싫으니까 안하는거죠.굳이 말할이유도 없고 그냥 넘기는거죠.
정마니주세요님의 댓글
알면서 모르는척 해주는걸로 판단됩니다
희야희야님의 댓글
둘 다 몇살인데요?
동글이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ㅍㅊ
이오형님의 댓글
네 알만한 나이인데 다 알죠. 그냥 모르는척 해주는거에요.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 듯 행동하세요. 방법이 없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