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놀이동산 갔는데 좀 뭔가 진짜같이 몸이 느낌
중간에 360도 도는 놀이기구 보니까 진짜 내 다리가 들리는 기분이 듦...
그러다가 좀비한테 쫓김 그리고 죽음..
갑자기 시점이 금발 여자애 시점으로 변하는데
걔가 창문에 매달려있다가 좀비한테 죽을 것 같으니까 옆에애랑 같이 창문을 깨서 매달린채로 자살함 그리고 깨어나니까 아직 매달려있고 옆에애는 죽고 난 살아있음 그리고 하는 말이..
“고대부터 그리스인은 멧돼지와 유대가 깊었다.” 라고 함 진짜 개뜬금없음 그러다가 좀비한테 닿아서 들킬까봐 창문으로 뛰어내림 그리고 끝..

저 고대부터 그리스인은 멧돼지와 유대가 깊었다가 도대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