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생활] 친구를 믿어서 말을 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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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믿어서 자신의 힘든 가정사를 말을 했더라도
자기 가족 이야기고 사적인 이야기니끼
친구가 먼저 가족 이야기를 꺼내는 건 싫죠?
"너희 집 분위기 안좋았던 거..괜찮아?"이런 식으로요
자기 가족 이야기고 사적인 이야기니끼
친구가 먼저 가족 이야기를 꺼내는 건 싫죠?
"너희 집 분위기 안좋았던 거..괜찮아?"이런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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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샤피로님의 댓글
가정사 이야기는 정말 조심해야 하는 이야기이죠.. 그래도 자기의 힘든 가정사까지 이야기 한 친구라면 먼저 꺼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DM이나 페메 같은 연락 보단 직접 만날떄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영웅본색님의 댓글
사람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위로를 바라는 사람도 있고 먼저 얘기 꺼내는게 불편한 사람고 있고..
민트초코님의 댓글
좀 좋지는 않죠 근데 진짜 친한 친구하면 위로되죠
이빨공사님의 댓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제 친구가 그랬던 적이 있는데 전 쫌 감동.
저에 대해 마니 생각해주고 담아들어쥬는구나
싶엇어요 근데 진짜 엄~청 친구였어서 그랫을 수도 잇어요ㅎㅎ 평소 그 친구가 얼마나 사려깊은지를 아니까..
감성적이고 예민한 친구라묜 한 번 고민을 해야 할 거 같아요.. 그 친구가 개인적인 영역이 확실한다거나 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