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3층(안에서 보면 2층)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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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따로 부칠 짐(위탁수화물)이 없으면 무인발권대를 이용해서 탑승권을 출력해도 됩니다.

가지고 탈 수 있는 짐은 가로+세로+높이의 합이 115cm 이내로 휴대용가방까지 2개가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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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따로 부쳐야할 짐이 있으면, 공항 안에 길게 보이는 체크인카운터에 가서 탑승권을 받으면서

짐을 부치고 짐표를 받으면 됩니다. 23Kg까지는 무료아고, 그 이상은 1kg당 2천원씩 냅니다.

탑승권 받을 때,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앱으로 예약된 내용을 보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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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내선은 액체류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라이터가 있으면 1개를 가지고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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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탑승권을 받으면 탑승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신분증과 탑승권을 보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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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탑승장 안에 들어가면 보안검사를 합니다.

들고 타는 짐은 X=-Ray투시대 위에 올리고, 사람은 몸에 지닌 금속물질을 바구니에 담고 나서

금속탐지기를 통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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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보통 이륙 30분 전부터 탑승권 검사와 함께 탑승을 시작합니다.

탑승권에 있는 ABC로된 좌석라인을 확인하고 맞는 라인으로 가서 번호대로 앉습니다.

기내휴대화물은 선반에 올릴 수 있는 크기로 제한하는 겁니다. 무게는 규정상으로는 제한하지만, 실제로는

재는 게 없기에 신경 안써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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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일반적으로는 국내선 도착시간을

따로 부칠 짐이 있을 때는 1시간 전에,

들고 탈 짐 밖에 없는 경우는 30분 전에

공항에 도착하면 된다고 합니다만,

휴가철, 연휴 등사람이 몰리는 시기에는 30분~1시간 정도 먼저 공항에 가는 게 좋습니다.

대기줄이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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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따로 짐을 부치는 경우는 도착하고 나서 10분 정도 후에 짐 나오는 컨베어벨트에서 기다렸다가

찾으면 됩니다. 체크인카운터에서 받은 짐표를 탑승권에 붙여두었다가, 공항직원이 확인을 요구하면

보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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