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생활] 싸우다가 제가 남자말 끊어먹고

본문

서로 싸우다가 제가 남자말 끊어먹고
"그래 너하고싶은거다하세요 좋은거보고 좋은사람만나고"
이랬는데 그뒤로 남친이 답도없고 3주째 연락 안하고 있는데
저는 헤어지자고 한게 아닌데 남친이 오해한 걸까요?
제 프사도 이틀뒤에 내렸더라구요 커플링도 빼고.. 뭐죠?


68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5

으나즈님의 댓글

회원사진

그래 너하고싶은거다하세요 좋은거보고 좋은사람만나고 이부분이 아무래도

남친 입장에서는 빈정상하고 상처를 받았을 경우가 크죠

대화로 풀어보세요

여우의이야기님의 댓글

회원사진

헤어지자는 말로 들었을수도 있겠네요.... ㅜㅜㅜ

미련이 남으신다면... 이별을 받아들이기 싫으시다면 연락해보세요...

좋은사람이라 생각 되시면 놓치지 마세요ㅜㅜㅜ

화이팅!

대나무님의 댓글

좋은사람만나고 이 부분에서 헤어지자는 의미로 받아들인 것 같아요.

헤어지자고 한게 아니신거면 다시 연락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새우님의 댓글

회원사진

남자친구분이 그 말에 상처를 받고 오해를 하신거 같네요!

아직 미련이 있으시다면 먼저 연락하는 용기를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남자친구분도 그걸 기다릴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침의소리님의 댓글

회원사진

남자친구분이 헤이지자고 받아드리신거 같습니다

먼가 이전부터 쌓인게 있을수두 있을거같구요

3주면 꽤 오랜시간이 흘렀내요...

화해도 타이밍이 중요한데

몸에서 멀어질수록 감정도 흐려지기 마련입니다.

질문자분께서 후회할거 같으시면 먼저 접근해보심이 어떨까요?

서로 마음이 있다면 말한마디에 풀릴수 있는게 사랑이니까요

아무쪼록 남자친구분과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전체 253 건 - 4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2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5
댓글+5
댓글+1
댓글+1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