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옛날에 서울에 있을때 할머니 따라 교회 갔다가 너무 배가 고파 할머니 보고 짜장면 사주시라 했더니 집에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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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서울에 있을때 할머니 따라 교회 갔다가 너무 배가 고파 할머니 보고 짜장면 사주시라 했더니 집에 가서 밥먹자 하시던 할머니깨거 목사가 손자가 배고파 하는데 짜장면 한그릇 사주시죠. 그 말씀에 할머니깨서는 짜장면을 사주시는데 왜 저희 엄마는 그 소리 하면 뚱뜽한 것이 뭐가 배가 고파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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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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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추억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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