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남자친구와 연애??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남자친구랑 이제 9개월째 연애중이네요 ㅎ
근데 제가 남자친구한테
오빠는 나랑 헤어지고 싶지? 우리 헤어질까?
라고 말하면 헤어지기 싫테요
진짜 말그대로 나랑은 아직
헤어지고 싶지 않은거죠??
ㅋ
근데 제가 남자친구한테
오빠는 나랑 헤어지고 싶지? 우리 헤어질까?
라고 말하면 헤어지기 싫테요
진짜 말그대로 나랑은 아직
헤어지고 싶지 않은거죠??
ㅋ
4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드림 님의 최신글
- 드림 님의 최신댓글
-
Q&A - 필수는 아니지만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다고 봅니다2024-10-18
-
Q&A - 누구도 강요할 수도 없고, 강요할 자격도 안됩니다!본인만이 선택하고, 선택할 자격이 있죠!본인의 가치관대로 생각하시는 게 답입니다!2024-10-18
-
Q&A - 비혼으로 살면 자유롭고 편하지만 인생이라는게 행복하기만 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으니까 서로 기쁨도 슬픔도 나누기 위해 하는거아닐까요요즈음은 비혼주의도 많으니 자율적이죠2024-10-18
-
Q&A - 추천해주시면 바로 들어갑니당2024-10-13
-
Q&A - 1.성삼재에 주차하고 뱀사골 하산해서 성삼재까지 택시타는 방법.(웃돈 받을 듯)2.인월공용터미널에서 심야에 서울 동서울에서 노고단가는 버스편이 있는데, 중간경유지인 인월공용터미널에서 기다렸다 타는 방법이 있습니다.인월둘레길 안내소에 주차해야겠죠.하산해서 뱀사골에서 인월까지 버스를 타던지 택시를 부르시던지 해야겠네요.배차가 길어서 아마 택시를 불러야되지 않을까 싶네요.2024-10-09
-
Q&A - 뱀사골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성삼재 까지 택시를 타고 가세요.약 13 km 정도 되므로 택시비 많이 안나옵니다2024-10-09
-
Q&A - 너무 웃겨서 웃다가우시는거 같아요1분동안 너무 웃겨도눈물나와요2024-10-07
-
Q&A - 엄마만 아는 사연이 있으신 거죠.2024-10-07
-
Q&A - 필수는 아니지만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다고 봅니다2024-10-18
-
Q&A - 누구도 강요할 수도 없고, 강요할 자격도 안됩니다!본인만이 선택하고, 선택할 자격이 있죠!본인의 가치관대로 생각하시는 게 답입니다!2024-10-18
-
Q&A - 비혼으로 살면 자유롭고 편하지만 인생이라는게 행복하기만 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으니까 서로 기쁨도 슬픔도 나누기 위해 하는거아닐까요요즈음은 비혼주의도 많으니 자율적이죠2024-10-18
-
Q&A - 추천해주시면 바로 들어갑니당2024-10-13
-
Q&A - 1.성삼재에 주차하고 뱀사골 하산해서 성삼재까지 택시타는 방법.(웃돈 받을 듯)2.인월공용터미널에서 심야에 서울 동서울에서 노고단가는 버스편이 있는데, 중간경유지인 인월공용터미널에서 기다렸다 타는 방법이 있습니다.인월둘레길 안내소에 주차해야겠죠.하산해서 뱀사골에서 인월까지 버스를 타던지 택시를 부르시던지 해야겠네요.배차가 길어서 아마 택시를 불러야되지 않을까 싶네요.2024-10-09
-
Q&A - 뱀사골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성삼재 까지 택시를 타고 가세요.약 13 km 정도 되므로 택시비 많이 안나옵니다2024-10-09
-
Q&A - 너무 웃겨서 웃다가우시는거 같아요1분동안 너무 웃겨도눈물나와요2024-10-07
-
Q&A - 엄마만 아는 사연이 있으신 거죠.2024-10-07
SNS
댓글목록 3
쿠키소녀님의 댓글
헤어지고 싶지 않은거죠
계속 헤어지고 싶지 하면
나랑헤어지고싶어하나 해서
진짜 헤어질꺼에요
필건축님의 댓글
그렇죠
봄바람님의 댓글
헤어지고 싶지 하고 말하면서 사랑을 확인하는 것보다는
오빠는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나 없으면 기분이 어떨것 같아라고 말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