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생활] 남친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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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지기 친구랑 사귀게 되었습니다...진짜 어릴떄부터 만나서 초중고 같이 나오고 관계가 발전하게 됬는데.. 저만 아는 비밀인데 그친구가 사실 어릴때부터 가부장적인 아버지를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진짜 자해도 많이 한거 같고....그래서.. 그리고 그친구 말이 별로 없는편이지만 그래도 착하고 잘챙겨줍니다 진짜 결혼까지 가고 싶은데 아직도 우울증이랑 불면증땜에 힘들어 하는거 같은데.. 제가 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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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김세진님의 댓글

퀸줄리아님의 댓글

못 돕습니다.. 평생 고생합니다.. 그 사람 곁을 떠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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