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난 중3 여자야 중1~중2말?까지 나한테 총 고백3?4?번한 남자애가 있어 난 그당시에 이성에 관심이 없어서 …

본문

난 중3 여자야 중1~중2말?까지 나한테 총 고백3?4?번한 남자애가 있어 난 그당시에 이성에 관심이 없어서 다 거절했어
근데 이제와서 중3 즉 거의 1년뒤(연락이 끈키게 된 이유는 좀 안좋개 끈켰어) 이제 난 걔가 너무 좋아졌어 그래서 연락을 해봤어
톡으로 할말있다고 차단 안했으면 말해달라니깐 ?? 보내왔고 내가 그뒤로 보낸건 다 안보더라 문자를 해도 안봤어 그러다 오늘 내가 진짜 심장 겁나 떨리는데 전화를 해서 만나서 이야기 할 수 있냐고 할라고 그랬지 근데 날 차단 한거 같아 이건 인간이 끈을 만한 반응 속도가 아니게 빨리 전화가 끈켰어.. 나는 걜 잊어야 할까 나 걔를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 아니 사랑하는거 같아 어떡하지 난 걔가 날 계속 거절해도 내가 걔를 거절한것의 두배든 세배든 차여도 계속 좋아할거 같아
친구폰으로 “ㅇㅇ이가 너랑 만나서 이야기좀 하고싶다는데 얘한테 전화 한번 해줄 수 없어?”라고 보내달라고 할까(근데 내 친구랑 걔는 서로 알지않아..) 내가 상처준만큼 더 좋아하고 사랑받는다는 느낌 들게 해주고 그냥 내 모든걸 사실대로 털어놓아주고 싶은데.. 그냥 잊어야하는 걸까

이거 질문한 앤데 얘 여친 생겼데 몇일 안됐데ㅠㅠ
시블 잊어야지 어케잊니 어케잊어랴할까
6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태희님의 댓글

회원사진

그냥 나대지말고 조용히 있으라해^_^

전체 46,327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0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0
댓글+2
댓글+1
댓글+3
댓글+1
댓글+3
댓글+5
댓글+2
댓글+1